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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어쩜그러실수가 있는지~~

홍이 |2019.02.09 08:57
조회 2,276 |추천 0
저는 지금 결혼3년차에 16개월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희시어머니께선 좋으신분이긴 하시지만 명절에만 스트레스를 저에게 주시는거만 같습니다~
이번에 설에 내려가서 음식좀 도와드릴려고 일찍 아가씨도 오고 해서 갔는데 어머니께선 제사상에 딱 올릴꺼만 한다고 그러는거아닙니까~
전 제사밥을 원래부터 안먹습니다~그래서 16개월된 아들도 안먹일려고 하는데 우리어머니께선 니도먹고 애도먹어야 복을받는다고 안먹음 오는 복도나간다네요~
제가 먹기싫어 안먹는건데 먹으라고 강요하시는건 아니지않습니까?우리아들도 제사음식은 안주고싶은데 어머니는 애한테 입에까지 넣어줍니다~
그리고 이제사는 애기아빠 아버지 제사이고요~
지금은 시어머니께서 재혼하셔서 시아버지께서 계신상태서 죽은 신랑제사를 지냅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않습니까?죽은 신랑 제사를 지낸다는게~전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제사밥을 먹어야 복을받고 제사밥안먹으면 복을못받는다고 누가그럽니까? 우리 시어머니께선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어머닌 절에 맹신하셔서 그런지 처음 시집오고 신혼집에 왔는데 왠걸 부적이 한열장정도 장롱옆이고 냉자고옆이고 다불여놓은거 있죠~저 기절 하는줄 알았습니다~그부적다때서 버렸습니다~
저 이런집구석이면 시집안왔을껀데~
저희신랑은 어머니편에서서 어머니힘들어하는거 보기싫다고 저보고 잘하라그럽니다~ 남자들은 장가가면 효자라더니~그말이 맞네요~
저이번설에 어머니 용돈 겸 이하시라고 작은돈 이지만50만원드리고 왔습니다~
저 결혼할때 집도 안사주시고 지금달세방에 살고있습니다~돈도 안보태주시고 너희들알아서 살아라고 하셔서~
저 우리시어머니 자꾸저한테 집에가풍 따지고 그러시는데 옛날조선시대도 아니고 가풍이 어디있습니까~?
자기들만 제사음식먹으면되지 안먹는사람굳이 먹으라고 강요하는건 아닌거같아서요~
자꾸명절때마다 음식가지고 스트레스주면 애기아빠랑 이혼까지생각하고 있습니다~설다음날에 또 어머니께서 부르셔서 가니 제사밥예기를 하시는겁니다 제사밥을 먹어야 건강해진다고~그건 누구의진리인지~기가차서 말이다안나오더라고요~
제가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조언좀부탁드릴께요~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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