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상의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습니다.
근데 저의 남자친구의 형편이 그닥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만날때마다 남자친구랑 저랑 비용을 같이 내긴 하지만 제가 더 많이 냅니다.
사랑하니까, 남자친구의 사정도 아니까 저는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매번 제가 먼저 계산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빠는 나이 어린 여자친구에게 얻어먹는게 눈치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알바해서 맛있는거 많이 사주겠다고 말합니다.
저는 그런 마음도 좋고 다좋은데
오빠가 주변 사람들한테 엄청 퍼주는 스타일이에요.
저는 항상 뒷전인거 같은 생각이 들정도로요.
저는 뭐사소한거라도 사달라고 말도 못하는데 주변 사람이 옷사달라하면 사주고 먹을것도 사주고 돈을 다 써버리는 거죠.
지갑사정이 좋지않은데도 그렇게 퍼주니까 돈이 당연히 남아나질 않겠죠.
저는 남자친구의 인간관계도 중요하지만 주변사람들을 조금 덜 챙겨서 오빠가 좀 알뜰하게 썻으면 해요.
조금씩 아끼기라도 하던가,
매번 다쓰고나서 저만날때 부모님한테 용돈달라고 연락하는 행동들이 저는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저는 이제 21살이 되었는데 그 큰데이트 미용이 다어디서 나겠어요.
저도 부모님한테 매번 용돈달라해서 10만원 정도 받고 만나고나면 다쓰는데.
그렇다고 저희 집이 잘사는것도아니에요.
저는 제가 사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주변사람들 만나서 놀고 싶은거 다 꾹 참아서 오빠한테 돈쓰는건데.
저의 남자친구는 저를 얼마나 뒤에 생각하고 있는걸 까요? 저만 이해가 안되는건가요?
의견좀 주세요 답답해서 글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