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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기회, 많이 좋아한다던 전남자친구,,바로 다음날 차단박은 이유

일주일 |2019.02.10 10:34
조회 1,557 |추천 0
60일을 끝으로 헤어졌습니다. 어찌보면 짧은 시간이기는 하지만 어느누구보다 당사자인 저에게 긴 연애였으니까요원래 연래를 하기 시작하면 100일은 물론, 45일 조차 못가는 20대 중반 다되가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번 연하남자친구와 사귀기 시작하며 솔직히 처음에는 오래 못갈꺼라는 예상도 있었고그리고 무엇보다도 전남자친구는 너무도 쿨하던 스타일이라 제가 조금 감당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도 했었습니다.
사귀기 초반때에 너무도 서슴없이 허락해주고 신경안쓰는거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다 어느순간부터 저는 서운함을 표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사고를 쳤어요남자친구와 달리 어쩌다 친해진 남사친이 너무도 잘해주어 그사람에게 마음이 가버렸고 바람을 피게 되었고 2일 사귀고 헤어지게 되었는데요, 그와중에도 표현이 없고 사랑한다는 말을 안해주던 전남친이 어느날부터 사랑한다, 잘자라, 보고싶다라는 말이 늘고 애정표현도 많이 늘어 당황케 만들었습니다. 그후로 저도 많이 전남자친구를 사랑하게 되었구요.
하지만 저의 실수로 남자친구와 싸우던 도중 바람핀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전남자친구를 정말 사랑했기에 무조건 빌고 편지 갖다받치며 노력을 했고 친구들의 도움으로 결국 다시 재결합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사귀면서 그전보다 더많은 애정행각과 자주 만나게 되었고 그후로 많이 좋아하는 과정에서 전남자친구는 의심도 많았었어요. 어딜가도 남자가 있는지 없는지 불안해 하였고 스트레스 받던 과정에서 일이 터졌습니다. 후배에게 옷전달하고 온다고만 말을 했지 그게 남자인지 여자인지 설명을 안해준 탓에 결국 크게 싸워 헤어지게 되었구요
그러고 난 후 새벽에 전남자친구를 찾아가 다시 한번 붙잡았습니다. 제말좀 들어달라고 오해라고 하였지만 어쩔 수 없는건 이미 그자리에 있었다는 사실에 화가 많이 난 전남자친구는 더이상 안되겠다며 저를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다시 집앞에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죄까지 하였는데 한번의 기횔 다시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 기회를 준 다음날 또 남자문제로 일이 터져버렸고 결국 완전히 끝난 사이가 되면서 그래도 누나동생으로 지내면서 연락은 받아주겠다는 말과 함께 끝이 났습니다.그래서 이번에 마음 단단히 먹고 달라진 모습 보여주겠다며 하루일상보고를 카톡으로 매일같이 사진과 답장을 남겨두었고 카톡을 안보아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시기에 친동생과 친구들은 전남자친구와 많은 얘길 해보았는데 이미 끝인거 같다, 그만놔줘라 더 해보았자 바닥까지 보여지는거 밖에 안된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니 나도 이제 그만해야하나 하는 생각과 함께 생각정리를 하기로 마음먹었고 그래도 장본인에게 듣고 싶어 집앞으로 가겠으니 나와달라 부탁하였고 나와서 서로 얘기하는 중에 전남자친구는 사실 겉으로는 끝이다, 다정리했다 이런식으로 매정하게 말을 했지만 사실은 너무도 신경쓰이고 불안하고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보고싶었다며 절 안아주었습니다. 그래도 믿음이 깨졌기에 생각정리 많이 해보겠으니 자주 만나자는 말과 함께 저는 출근을 하게되었구요
아침까지만 해도 카톡보내고 전남자친구가 잠들었는데 그후에 연락이 없어 카톡을 보내니 읽쌩과 함께 저의 전화가 차단박혀있었습니다. 인스타와 페북은 그대로였구요
아침까지 우리둘이 자주만나자 보고싶다며 뽀뽀하던 전남친...갑작스럽게 왠 차단인지 정말 모르겠어요,,,정말 이상황에서 어떡해야 할지,,아예 끝인걸까요,,?정리해야겠죠...?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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