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 괜찮아 오빠
라라수
|2019.02.11 09:55
조회 213 |추천 0
질투도 많고 욕심도 많고 그런 난데
이젠 안그럴려고해
오빠가 그랬지 결혼하자고
근데 난 오빠를 안을품은 안되는거같아
오빠는 이제 나이도 있고 하니
오빠랑 미래를 허락할 수 없는 나는 더이상
오빠를 욕심 내면 안되겠지
오빠가 지금은 나와 함께 있지만
누구랑 톡을해도 전화를 해도
이젠 난 다 괜찮아
누구냐고 왜냐고 묻지 않는 연습을 해
이불을 쓰고 웃는 척 하며 울어
연습이 조금은 힘이들어서
오빠 마음에 내 자리가 어느정도고
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지만
내 자리가 작아져 가야하는게 맞는거니까
내가더이상 오빠 옆에 있음 안되는데
왜이리 오빠를 두고 못가겠냐
어차피 이제 우리 더 멀어질 시간이 얼마 안남았잖아
나 그때까지 오빠 옆에 있고싶다
모든거 가 다 버려두고 나 이대로 오빠 옆에서
오빠 더 먼곳으로 가는 날까지 우리 마지막 인연을
다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