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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답답하다...

학식인데 엄마가 빨리 졸업하라고 닥달하는 중이거든? 동생도 2명 있고 아빠 정년도 많이 남은 건 아니라서 나도 심각성 충분히 잘 알고 있음.
근데 울 엄만 내가 빨리 졸업하기를 바람과 동시에 복전도 하라고 하고 교환학생도 가래. 근데 그걸 다 하면서 휴학도 하지 말고 입학 후 4년 안에 졸업하래ㅋㅋㅋㅋㅋ
내가 올해 신입생이라고 치면 2022년에 막학기 다니라는거지ㅋㅋㅋㅋㅋ 그게 말이 되냐고ㅋㅋㅋㅋㅋ 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이다. 최대한 빨리 졸업하고 취업하겠다고 누누이 말했는데도 왜 자꾸 그 얘긴지 모르겠음.

그리고 오늘 수강신청을 했는데 망함. 그 얘긴 굳이 안 꺼내려고 했는데 엄마가 굳이 굳이 물어봐놓고 그냥 몇개 놓쳤다고 하니까 졸업 안할거냐 자꾸 그 소리를 해서 지금 너무 답답하고 화남. 엄마 입장은 이해가 가는데 자꾸 불가능한 걸 실현하라고 하니까 머리아픔ㅅㅂ

그냥 신세한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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