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여성분들은 남자들 보수적인거 많이 느끼세요?
ㅇㅇ
|2019.02.11 19:47
조회 82,649 |추천 412
혹시 오해하실까봐 말씀 드리자면
정치적으로 보수적이냐는 얘기는 아니구요
우리가 경상도, 특히 대구경북 지역은 흔히
남존여비 가부장적 성향이 정말 강하다고 하잖아요
근데 저는 경상도 분들은 거의 못 만나봐서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 잘 몰라서요
드라마 같은 데에서는 자주 보기는 하지만...
같은 나라 같은 시대인데 설마 그 정도일까 싶고...
실제로 경상도 남자 만나본 분들이 잘 아실 것 같아요
특히 거기서 나고 자란 여성분들은 많이 느끼시나요?
연애상대나 결혼상대로는 경상도 남자가 어떤가요?
- 베플ㅇㅇ|2019.02.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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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는게 눈에 안보이지만 사람들에게 작용하는 공기 같은거라서 쉽게 유전되고 쉽게 전염됩니다. 물론 대구나 부산에도 좋은 남자가 있겠죠. 그러나 그런 소수의 사례만으로 그 지역 전체를 정당해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경상도는 분명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부장적인 문화의 지역이고, 그곳 남자들은 그중에서도 가장 가부장적인 사람들이죠. 그러면서도 자기들 스스로는 멋있다는 듯이 올려치고, 전라도나 서울 등의 타지역은 깎아내리거나 혐오하는 정서도 매우 강해요. 솔직히 전 경상도 남자들은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총체적 난국인 사람들이라고 봐요. 그 지역 남자와 결혼하는건 아무래도 확률상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 베플ㅇㅇ|2019.02.12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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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의 댓글들 특징 : 당사자인 경상도 여자들이 힘들다고 인정하는데 경상도 남자들이 꼭 나타나서 그런거 없다고 우김. 우기다 안 되면 지역 비하하냐고 고래고래 떼 씀. 떼 쓰다가도 안 되면 그냥 전라도 욕하기 시작함ㅋㅋㅋㅋ 등신들
- 베플ㅋ|2019.02.1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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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경상도 가정에서 아빠가 엄마한테 손올리는거 본 자녀 많을걸요
- 베플ㅇㅇ|2019.02.1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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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를 굳이 고칠 필요는 없지만... 서울말 오글거린다고 자꾸 씹어대는건 싫음. 자기들 사투리 지적하면 발끈하는 것들이, 서울 말투 오글거린다는 소린 왜 그렇게 쉽게 내뱉는지. 기본적으로 에티켓이 모자란 동네 같음
- 베플ㅇㅇ|2019.02.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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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이런 글 올라와도 경상도는 안 바뀝니다. 젊은층은 좀 바뀐 것 같죠? 시대에 맞게 본성을 감추는 법을 익혔을 뿐입니다. 그리곤 일베 같은 곳에서 배출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