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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번에 수상자나 퍼포머가 아닌

시상하러 간게 애들한테는 더 좋은 영향 준 것 같애 사실 애들도 그램미가 처음이라서 많이 떨리고 부담스러웠을텐데 무대 없으니까 그나마 부담 없이 즐기고 온 것 같아 ㅠㅜㅠㅠ 특히나 2018년 초중반에 애들이 유독 허무함과 공허함으로 뭘 해야할지 많이들 고민하고 정말 힘들어했었잖아 근데 오늘 보니까 애들한테 또 다른 목표가 생긴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해보였어 사실 처음엔 수상자랑 퍼포머로는 무대에 못 선다는게 마냥 아쉽고 그랬는데 처음부터 그래버렸으면 애들도 허무함을 좀 느꼈을 것 같아 앞으로 더 열심히 달려서 어딘가에 도착하겠다는 목표가 생겨서 그런지 훨씬 생기 있어보여 특히나 오늘 샴페인 건배 할 때 애들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찡했어... 데뷔 때부터 차근차근 천천히 걸어온 팀인만큼 올해는 시상자로,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수상자와 퍼포머로 방탄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럴거라고 믿고. 그래.미에 "And the Grammy goes to BTS"가 울려퍼지는 그 날까지 또 열심히 달리자❤ We will be back BTS

추천수138
반대수3
베플ㅇㅇ|2019.02.12 04:23
애들이 그렇게 초롱초롱한거 오랜만에 보는것 같아서 내가 더 떨리더라ㅋㅋㅋㅋ 분위기 흐릴까 말을 못했지만 애들이 방황하는게 눈에 보였거든. 나쁜뜻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아마스에서 공연했을때만 해도 동생라인들은 정말 무대를 즐기고 왔는데 2018 빌보드 무대때 긴장과 부담감이 살짝 보였었어. 아이돌 나와서 빌보드 100 성적 나왔을 때도 국내 언론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번보다 성적이 더 좋게 나와야하는게 당연하다는 듯 기대와 압박 부담을 주고. 애들은 꾸준히 해왔을 뿐인데 본인들 생각보다 너무 높게 올라와 당혹스럽고 즐겼던 무대가 부담으로 다가가지 읂을까 싶었고(그래서 더더욱 콘서트를 좋아했을지도. 온전히 탄이들을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모인 곳이라..). 분명 방황할만도 한데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꾸준히 걸어가겠다는 아이들이 대견스러웠어. 그런데 이번에ㅋㅋㅋㅋㅋ 다같이 모여서 and the grammy award goes to BTS!!! 하면서 축배를 드는데 최근 그 어느때보다 초롱초롱하고 반짝거려서 보는 내가 더 심장이 떨리더라ㅋㅋㅋㅋㅋㅋ 이번에 가서 많이 배웠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동기 열정이 생긴것 같아서. 그리고 걷고 있는 길이 신기루가 아님을 확신 받은 것 같아서. 뭔가 앞으로 더 기대돼.
베플ㅇㅇ|2019.02.12 03:07
나도 시상까지만 한게 딱 좋았던거 같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그뤠.미를 어떻게 바라보고 무대를 준비하는지 경험해보는게 탄이들한테 새로운 귀감이되는 기회가 된거같아서 좋아ㅠㅠ
베플ㅇㅇ|2019.02.12 02:10
남준이는 절대 허공에 흩어질 공언을 하지 않지 반드시 퍼포머와 수상자로 다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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