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의 남자에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더 나은 남자를 원하는 유형
이런 여자는 남자와 교제하기로 해놓고도 뜨드미지근한 태도를 유지하며 더 나은 남자와의 만남을 상상한다. 결국 본인의 욕심을 견디지 못하고 남자에게 매우 빠른 이별을 선언한다.
또한 지속적인 소개팅을 이어가지만 결국 누구에게도 만족하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난 결혼을 원하지 않는다고 스스로를 합리화한다.
(2) 항상 우울한 여자, 타인의 평가나 떠받들어짐에 의해 행복이 결정되는 유형
이런 유형은 거의 항상 우울하다. 남자친구와 만나서 놀 때는 너무 즐겁다가 헤어지는 시간이 오면 바로 우울해져 남자친구에게 짜증을 낸다. 연락에 집착하고, 오로지 자신만을 바라보며 남자의 모든 시간이 자신에게 바쳐지기를 원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울해져 삐진다.
예쁘다고 해봐, 사랑한다고 해봐, 날 즐겁게 해봐, 재롱을 떨어봐, 니가 나를 사랑하는 걸 남들 앞에서 증명해봐 등등을 직간접적으로 요구한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시켜서 했다고 삐진다. 그리고 이걸 해줘도 행복이 채 몇 분을 가지 않는다.
(3) 여자는 항상 얻어먹는 게 당연하다는 유형
이런 유형은 사귀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데이트 비용을 남자에게 전가한다. 하지만 본인은 너에게 예뻐보이기 위해 본인을 꾸미는 데 비용을 많이 투자하기 때문에 데이트 시에 남자가 비용을 부담하는 것을 당연시한다. 이런 유형은 섹스는 여자에게 손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남자의 금전 부담에 대한 자신의 부담감을 남자의 섹스 요청에 응하는 것으로 해소한다. 이 유형은 금전 관리에 대한 계산 능력이 매우 떨어지며 대부분의 데이트 비용을 부담한 남자가 여전히 많은 돈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그래서 결혼 비용 역시 남자가 큰 몫을 부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본인의 금전 관리 능력 역시 매우 저능해 얼마 모으지 못하는 유형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