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 화가납니다

엄마랑 아는 동네동생이자 보험하시는분이있어요
저는 2017년도 결혼을하였고
결혼전 1년에 걸쳐 10키로 감량했었어요
결혼식날도 신부대기실에 와서는
드레스가 별로네 크네 이러더라구요

옆에 있던 헬퍼이모님이 이건 볼레로라 그런거다
큰게 아니예요 했는데도 큰소리로 무한반복..
좋은날이니 한귀로 듣고 흘렸습니다.
결혼후 운동과 식단을 놓게되자 야금야금 쪄서
55사이즈에서 66으로 도로 8키로 정도가 쪘어요.

그런데 결혼후부터 볼때마다 살쪘다 그만먹어라
타령하더라구요 한번이아니라 몇번씩..
친정엄마랑 음식점을 운영중이다 보니
종종 놀러오기도 하고 보험들어놓은것도 있어서
가끔 만납니다.
그런데 어제는 손님한명을 데리고 식사하러
오셔서는 또 불러놓고 너 살이 너무많이쪘어 어쩌려고 이렇게 찌웠니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로 찌우는 사람도 있나요?
아줌마는 일부로 찌우시나요 하니까 웃으면서 응 난일부로 찌우는건데? 넌 너무쪘어 이러는거예요

너무 기분나빠서 볼때마다 그얘기하시는데
듣는입장에서 불쾌해요 했는데도 불쾌하니? 그래도 이런건 얘기해줘야지 하면서 또 무한반복..
진짜 너무너무 스트레스받고 화나요
자기전에 누워서도 지금도 계속생각나고
분통이터지네요ㅠㅠㅠㅠㅠㅠ
모욕죄로 고소라도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