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막내 막내 항상 차별 받으면서 살았고
커서도 누구보다 잘 살아보려 아등바등해서
여기까지 왔는데도
차별은 어쩔 수가 없네요.
못나도 무조건 막내인가 봅니다.
부모님 두분다 막내이셔서 어릴때 장남들에게 받았던 설움이 크시다곤 들었는데 그걸 저에게 풀이하시는 듯 하네요.
그래도 부모니까 매달 드리는 돈들
저도 월급 받으면서 정말 힘든데도 나 아껴서 부모님 드렸습니다.
그냥 부모님이 쓰셨으면 그걸로 만족했을거에요.
명품을 사시던 여유롭게 사치를 하시던 본인들이 쓰시라고 드린 돈이니 본인들 위해서 쓰셨담 아무렇지도 않을텐데
근데 그 돈이 동생 밑에 들어가는 걸 최근에 알았어요.
동생은 어려서부터 대우받으며 살았으니
당연한 받음이겠죠.
내가 저거 편하게 살으라고 그렇게 뼈빠지게 일하고 힘들어도 참고 참으면서 일했나 나는 친정에서 그냥 돈 줄이었나 싶어서 다 차단하고 앞으로 연 끊으려고 합니다.
제가 모질고 나쁜년인가요?
저는 진짜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