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앞두고 친구 두명의 행동에 이해가 안갑니다..(1/3)[카톡내용첨부]

ㅎㅎ |2019.02.13 17:52
조회 88,359 |추천 191
추가글)우선 여러장 올린 부분에 대해서 미안합니다10장밖에 안올려져서 부득이하게 여러장 올렸는데 화근이 됐네요.. 
어제 퇴근전에 글을 쓰고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덧글을 읽었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저도 완벽한 사람 아니듯이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늘 기분나쁜 행동들을 해도 삭히고 넘어가는 편인데 식전에 이런 일들이 생기니까 어벙벙 합니다..친한 그 친구 둘이서 일부러 그러는건가 싶구요이 친구 결혼식에는 안갔습니다. 그때는 연락을 서로 안하는 시기였구요(잦은싸움)이러한 싸움이 잦았습니다;; 이 친구한테는 식에 오지말라고 이야기 했구요제가 그 친구 신용불량에 개인회생중이고 월세사는거 비아냥된거고 저도 남 깍아내린린것 맞구요. 이 대화 나누기전까지는 그 친구가 월세살던 전세살던 상관 없었는데3/2 토요일에 식 날짜 잡은게 저희 시댁,친정 집이 멀어서 토요일로 잡았습니다.배타고 오셨다가 다시 들어가시고 해야해서 축하해주시러 오시는 분들 포함이구요그런데 그런 이유도 묻지 않은 채 생각이 없다고하며, 평소 다른 친구들과의 대화도애를 왜 그렇게 키우냐. 넌 행동이 왜 그러냐. 그게 문제다 이러면서지적질 잘 하는 친구이기도 하고 자격지심이 있는지 제가 자동차를 샀을때도 자랑한것 없고 살때 뭐살까 뭐살까 이러고 묻고산것도 아니고 사기전 중고차 사려고한다 이야기하고 사고서 중고사려고했는데 새차삿다 이러고 몇마디 했던게 다 인데. 다른 친구들은 축하해주는데 지혼자서 축하 안해주고 딴소리 하더라고요.제가 신혼집 샀을때도 그렇구요. 말로는 너가 열심히 일해서 일궈낸건데 내가 왜 기분나쁘냐~ 이렇게 말하는데 티 나죠^^;;;이렇게 대화 나누고 난 후에 든 생각이더라고요.본인 앞가림 제일 못하는x이 남 하는 꼴 시시콜콜 따지고 든다고 우습더라고요 얘랑 대화는 길어지면 피곤해요 싸울려고 달려들거든요 항상 날이 서있고 그래서 같이 싸우면 또 다른 친구들이 피곤해지는 쟤는 나 얘랑 이렇게 싸웟어 이러면서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고전 아니거든요 그럼 듣는사람 입장에서는 제가 못된년이 되죠 처세에 능하고 어떤 사람한테 어느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정확하게 잘 알고자기가 필요로 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를 굽힐줄 알고 똥꼬빨줄 아는 친구입니다진짜 얍.삽. 그자체입니다..얼마나 처세에 능하냐면 저도 얘를 싫어하는데 이 친구가 저한테 다른 친구 욕을 하면정~말 그럴싸 하게 자신을 낮추며 제일 불쌍한 애인척.. 그래서 딱해서 들어주게 되더라고요저도 모르게.. 돈 빌려달라고 할떄도 얼마나 불쌍하게 구는지 빌려주게 되고제가 아는 사람한테 80만원 돈 빌려줬는데 못받았다 다신 누구에게도 돈을안 빌려주겠다..이러고 단톡방에 이야기한적있는데 몇일 안지나서개인톡으로 돈 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당시 현금이 계좌에 있었으면또 50 빌려줄뻔 했네요 계좌에 10만원밖에 없어서 그거보내주고더 필요하면 현금으로 있으니 가져가라고 했네요 또... 저도 참 등신인지걔가 처세에 능한건지.. 저도 걔를 싫어했지만 좋아하기도 하고 그랬던거 같기도 해요.저도 좋아하고 그랬으니 또 넘어가고 넘어가고 그랬던게 아닐까 생각 들어요저도 완벽한 사람 아니라서 제 행동에도 지가 불만이 있고 삭힌적도 많겠지요..고3때 같이 어울려다니던 다른친구를 식전초대 밥산다고 만난적 있는데 그런 소릴 하더라고요. 지금 톡방 올린 친구가 a 라고 하면 a가 자기한테 똑같은 옷만 입고 다닌다고 소릴 했는데 그때 제가 a한테 너나 잘하라고 라는 소리를 했대요.. 기억 안나는데 그거처럼 저도 본인한테 뭔가 잘못한게 있겠죠 그치만 식전에 저 상황은 이해가 불가입니다10여년 흐르니 이혼가정에 놓인 상황 같기도.....연 끊으니 세상 너무 편한데. 몇마디 하고 싶긴 했는데..이거 링크 보내주면 되겠네요.감사합니다
-------------------------------------------10년이 훌쩍 넘은 친구 두명과의 대화입니다.평상시에 잦은 다툼은 있었지만 15년 정도 함께 하였네요. 그런데 결혼 앞두고 손절해야하는건가 싶네요전 친구들 첫번째 친구 결혼식 빼고 모두 참석하고 돌때는 돌반지도 줬습니다.근데 제 결혼식때는 갑질인마냥 느껴지고 고마워하던 친구들도 제 결혼식 날짜가 되니 태도를 싹 바꾸네요이 둘은 친구들 무리중에서도 둘이 가장 친합니다.오늘 일중 톡받고 기겁해서 고민하다 올립니다.부족한 내용은 제가 덧글로 남기겠습니다.-------------------------------------------
제가 동생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냈을때 사고난 현장에 가기 싫다고 말했더니 "유난떤다" 라고 말했다가 손절하고3~4년뒤에 자연스럽게 다시 연락하게 된 케이스인데요.그사이 결혼을 하고 애도 낳아서 결혼식,돌엔 못갔고셋째 돌잔치할때 자리가 2자리 남는다며 와서 밥먹고 가라고 하고거절한 후 자긴 돌반지 안해주냐며 갠톡으로 지랄하길래10만원 쏴준 케이스이고 돈 빌려달라거나 부탁할때만 혀 짜르고 말하며그뒤로는 태도돌변이 급속도로 빠른 친구입니다.그래서 평소 좋아하질 않죠.. 그전 일도 있고..그뒤로 제 결혼식 날짜 3/2일에 대해 생각이없이 잡았다고 지랄한적있죠꼭 무리들중에 지 앞가림 잘 못하면서(신용불량자이며 개인회생중)남들 하는건 다 아니꼽게 보는.. 그런 타입입니다..후 
------------------------------------------------------
제 3자 입장에서 볼때 어떤지 말씀해주세요.제 다른 친구들은 손절하라고 했지만 이 내용을 이 친구랑 친한 친한친구에게보내줬을땐 제가 잘못이라고 합니다. 

 

 

 

 

 

 


 

 

 


추천수191
반대수32
베플ㅇㅇ|2019.02.13 18:10
맘 쓰지말고 맘 편히 시댁가랬는데 왜 저래. 제발 와달라고 굽신거리길 바라나 ㅋㅋㅋ
베플ㅋㅋㅋ|2019.02.13 18:17
갑자기 시비 거는것도 친구분인데??맘편히 시집행사가는데 뭐라해야하나??딱봐도 시비거는건 친구인데??
베플ㅇㅇ|2019.02.14 06:09
글쓴이가 못내 서운한 티 좀 냈다고 그걸 파르르 팔짝 뛰면서 달려드는게 아주 못돼쳐먹었네요.지는 말 한마디 지 기분에 거슬렸다고 그걸 다다다다 쏘아붙이면서 상대방은 서운한 티도 내면 안됨? 지가 무슨 연산군이야 광해군이야 꼴값이구요. 이거 링크 보내주고 친구가 내 댓글 꼭 봤으면 좋겠는데..남 말 한마디 침소봉대하기 전에 본인 말꼬라지나 잘 생각해보라고 하세요. 저런 부류들은 지가 찔리는거 있을때 본능적으로 상대방 시비걸어서 맘편해지려고 상대탓하는 부류인데 스스로는 아직도 자기자신을 모르나보네요. 특히 여자애들 중에 저런 류 제법 있어요. 말꼬리로 아주 3절 4절 대단한 실수한양 의미부여해서 기어코 상대탓으로 물타기하는 부류들이요. 상종 말아요. 그리고 님도 앞에선 젠틀하게 그래 그래 입장차이 아니겠니 정제된 언어로 이야기해놓고 뒤에서는 이야기랑 별 상관도 없는 신용불량이니 개인회생이니 상대방 흠집까지 거들먹거리며 손절타령하는건 음흉해요. 앞에서도 쩌렁쩌렁 말 받아치면 몰라, 앞에서 쓰는 화법 뒤에서 쓰는화법 정도 차이가 심해서 사람이 달라보이네요. 저 친구가 워낙 지랄맞아 그렇지 님 글에서 느껴지는게... 님도 어디 인간관계에서 좋은 평 받긴 어려운 스타일 같네요.
베플ㅇㅇ|2019.02.14 15:26
못갈지도 모르는 입장에서 미안한건 맞는데 친구 마음도 이해할수 있을거 같음 ㅋㅋㅋㅋㅋ 가까운 친척도 아니고...란 표현도 아무리 시댁 행사여도 그런거까지 참여해야해? 이런 마음이 드러나 있고 "그래~ 맘편히 시댁에 가~" 이거 아무리 봐도 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할때 그걸 꼭 가야겠어? 해놓고 그래~ 맘편히 다녀와~ 하는 느낌인데 ㅋㅋㅋㅋ 매번 이런식이라고 하는거 보면 쓰니와 친구간의 그동안 쌓인 대화가 있다면 다 올려줬음 좋겠다 ㅋ 친구반응 저런거 그동안 쌓인게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