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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아이 똥싼바지문제

ㅇㅇ |2019.02.13 18:21
조회 67,796 |추천 5

 

 

 

안녕하세요.

맘까페에 따로 가입되어있지않아 여기에 써봐요 ..

 

어린이집보내는 엄마가 많을꺼같아서 ㅠㅠ..

 

돌지난 아이키우는 엄마입니다.

딸아이인데, 아빠닮아 체격이 엄청커요(아빠키190)

14키로쯤되니.. 돌까진 어찌키웠는데 돌지나니 무거운걸떠나서 감당이 안되겠더라구요.

 

왜 한아이에게 온 마을이 필요한건지 알정도로...뼈저리게 느꼈어요.

친정부모님은 멀리사시고, 시댁에 맡기자니, 몸도 힘든데 정신까지 힘들꺼같아서

 

남편과 상의하고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13개월차에 보내고 이제 2개월차네요..

(3월입학으로 안하고 중간에 어린이집에서 사정봐주셔서 입학)

 

 

2개월정도되니 첨 한달은 맘쓰이더만 그뒤부턴 아 이제 좀 숨쉬겠다 느끼고..

병원다니고있는데, 저번주에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왔어요.

 

아이가 똥을 쌌는데 기저귀 옆에 새서 옷을 새로 가지고 오셔야할꺼같다구요.

얼릉 가져다 드렸어요. 병원에 있어서 40분? 정도 걸렸던거같아요.

쌤이 ㅇㅇ이가 밥도잘먹고해서 그런가 양이 많아서 샌거라고.. 오래방치해서 눌려서

샌거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이가 우량한편이고 집에서도 잘먹고 응가양 많은걸 알기에 그러려니 했는데..

집에와서 보니 바지에 샌 똥이 굳어있더라구요.

40분정도면 충분히 굳을? 시간이기도 하지만.. 좀 물에 담궈놓거나 했으면 됐는데

그냥 비닐봉지에 바로 넣어만 두셔서 아예 굳어버려서 똥자국때매 옷을 못쓸꺼같아

버렸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빨아주지..아님 물에 좀 흘려보내주지..하는..

 

혹시 저와같은 경험하신분 계신가요? 이런경우엔 뭐가 맞나요?

ㅠㅠ 투덜거리면 괜히 아이에게 뭐라할까봐 그냥..암말안했지만 첫아이라..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추천수5
반대수1,601
베플뭐래|2019.02.13 18:29
빨아주지...????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있는 엄만데 황당하네요. 어린이집 선생님이 아이 똥 묻은 옷까지 세탁해줘야해요? 엄마인 본인이 돌보기 힘들어 보내고 있는건데 님 아이 하나가 아니라 다른 아이들까지 같이 돌보고 있는 선생님은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은 전혀 안하세요?? 어떻게 그걸 빨아달란 생각을 할 수 있는지. 그거 세탁하는 동안 아이들은 누가 돌보나요?? 그리고 어설프게 물에 헹궜다가 옷에 똥이 아예 절여지는 상황이 되면요??
베플|2019.02.13 18:39
저도 애가 둘이고 초등고학년이 된지라 그 세월 지나고 보니 쓰니님이 지금 어떤 맘인지 알겠고 육아의 힘듦은 더욱 잘알겠으나 상식적으로 선생님이 남의 애 대소변 싼걸 빨아주길 바라는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빨래할 시간에 애들은 누가 봅니까? 그 나이면 찰나의 순간에도 서로 얼굴 긁어 상처나기 십상인데.. 나머지 애들 방치 아닌가요? 막말로 내자식 똥이래도 맨손으로 빨기 싫은 사람 많을걸요? 하물며 남은 어떻겠습니까. 아무리 장갑 낀다고 해도 정말 미치도록 싫을겁니다. 똥물은 세제 담가뒀다가 세탁해서 햇빛받으면 거의 빠집니다. 그러니 선생님에게 무리한 부탁은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베플ㅇㅇ|2019.02.13 19:16
자기 새끼도 한명 힘들어서 온마을이 필요하네마네 징징거리면서 애 똥싼바지 안빨아준다고 빼애액.님 전형적 맘충인거 알고있음? 노말한 애엄마들은 그런 불평도 안하거니와 자기애 키우는데 마을까지 폐안끼침.마을 운운하는데서 진한 맘충향기를 느꼈다.그말 힐러리가 한걸로 아는데 난 그걸 아이가 성장하는데 잘못하면 이웃어른들이 야단칠 수 도 있고 아이가 엇나가는거 다들 관심갖고 봐주자로 받아들였음.아동학대같은거 나몰라라말고 이웃집 아이도 신경써주자지 남의집 자식 똥뒤치닥거리에 마을이 필요함?
베플메롱|2019.02.13 20:05
선생님이 시간이 남아도냐? 당신새끼 똥싼바지 빨고있게 당신 새끼똥싼 바지는 니가 빠세요 완전 맘충에 무개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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