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린 분홍반딧불이 되어




감히 우리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아도 될까?
정말 그래도 되는 걸까?
우린 그저 옆에 있을 뿐인데
덕분에 웃고 행복한 건 우린데
여태 받은 사랑만으로도 충분한데
그보다 더한 것으로 우릴 또 한번 울리다니

우리가 어떻게 감히 네 심장을 만들어
우린 그저 좋아하는 마음 한 조각 가졌을 뿐인데
이렇게 특별하고 귀한 역할을 맡기다니

민기야
우리 마음 전부 다 더해도 네가 우릴 생각하는 마음 절대 따라갈 수 없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됐어
우린 어떻게 해야 네 사랑을 조금이라도 갚을 수 있을까

오늘을 잊지 않을게
힘낼게
더 응원할게
더 노력할게
절대 혼자 두지 않을게
최선을 다해 사랑할게

우린 분홍반딧불이가 되어
언제고 언제까지고 너와 뉴이스트 주위를 맴돌며
외롭지 않게 반짝 빛날게

늘 고마워
좋아해 우리 민기
사랑해 뉴이스트



추천수25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