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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연애 좀 도와줬으면..

ㅇㅇ |2019.02.14 04:32
조회 2,940 |추천 4

피곤하다보면 그냥 잘 수도 있는 건데 말 안하고 자면 너무너무너무 서운하고

일하다보면 힘들고 바쁠 수도 있는 건데 나랑 이게 사귀는건지 아닌건지 자꾸 의심만 가고

일자리 바뀌고 바빠져서 연락 잘 안되는 것도 너무너무 힘들고...

일주일에 한번 보는거까진 좋은데, 바쁘다고 일주일에 한 번도 못 볼땐 너무 서럽고...

맨날 내가 먼저 목소리 듣고싶다고 전화거는 것도 이젠 먼저 해줬으면 좋겠고...

날 좋아하는 것 같긴 한데 내가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큰건지 서운함만 자꾸 쌓여간다...

잠이 너무 많아져서 시도때도 없이 피곤하다하고 말없이 잠 드는건 일쑤..

일주일에 한번 보는 낙으로 사는데 아무리 그래도 평일엔 연락하는 둥 마는 둥이니까 우울하다

그래도 이번주 주말엔 보기로 했는데 평일에 일 때문에 피곤하다하는건 내가 좀 이해해야하는걸까?

나는 그렇게 안 피곤해서 그런지 나 혼자 외롭고 쓸쓸한 시간만 많아진다....

하루에 최소 한번은 통화해줬으면 좋겠는데 요즘은 그것도 안되구...

진짜 이 연애 어떻게 해야할까....

추천수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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