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쓸게요.
우리집은 엄마 아빠 언니2명 나 이렇게 다섯명이서 한 식구임.
집이 잘 사는편도 아니고 그저 먹을거 먹고 사야할거 사고 필요한거 누리고 사는 집임. 난 이제 고1로 올라가고 언니들은 대학교1학년 으로 올라감 .(둘이 쌍둥이임) 엄마네쪽은 여자가 세분 남자가 두분 계심.(엄마포함하면 여자4)
그런데 예전부터 우리집에 대해서 잔소리 늘어놓는 첫째이모가 있는데. 정도가 어느정도냐면 우리집 놀러와서 와인 안 내줬다고 자기 무시한다 그러고, 밥 먹는데 식기 오래된거 썻다고 지X하는 정도였음
그리고 제일 심한건 맨날 나랑 언니들 볼때마다 키가 어쩌고 살이 어쩌고 몸이 어쩌고 머리가 어쩌고 그런식으로 신체가지고 잔소리 하는 거였는데 1언니는 키170넘고 몸무게도 58정도로 가까이서 보면 살이 없음.2언니는 키168정도에 몸무게 55정도임 내가 생각했을때 두명다 날씬하다는 생각이 듬 근데 나는 키164에 몸무게가 65정도로 뚱뚱했음. 근데 작년설에 욕을 지대로 먹어서 오기로 50까지 살뺐음. 근데 오늘 문제가 터짐.
오늘 내 졸업식 이었는데 첫째이모가 오심. 그리고 나한테 돈봉투를 주심 보니까 2만원 들어있었음. 내가 왜 돈으로 그러냐면 첫째이모가 추석이나 설에 우리 엄마보면 맨날 자기 딸들 돈주라고 하셨거든? 우리엄마 마음 되게 여려서 그런년도 자기언니라고 이모 딸들 두명한테 각각 20씩은 꼭 챙겨줬음 적은돈인것도 아니고 20만원이란 큰 돈인데 첫째이모는 그것도 작다고 생각하고 있는 무개념이었는데 오늘 내 졸업비로 2만원 넣은거 보고 어이가 없었음. 우리 엄마는 첫째이모 딸들 초,중,고,대 졸업비로 백은 넘게 챙겨주던 사람이야. 내가 맨날 뭐라해도 자기 언니라고 그렇게 나쁘게 말하지 말라고 방어하면서 돈 챙겨주던 사람인데. 처음에는 2만원 보고 돈으로 사람 매기면 안돼지 그랬는데 졸업식 끝나고 고깃집에 갔음 근데 그 망할 이모가 엄마한테 자기 딸들 이번이 취업 했다고 취업성공비?ㅋ 그런거 달라고 함. 나 그때 정신줄 딱 풀려서 이모가 준 2만원 봉투 채로 던지고 쌓여있던 속마음 욕 이런거 다했음 그리고 그대로 자리 일어나서 폰이랑 지갑 챙기고 신발신고 혼자 집에 들어왔음 전화 올까봐 폰 꺼놨는데 이거 쓰려고 폰 키니깐 이모한테 5번 엄마한테 10번 넘게 전화가 와있었음. 그리고 엄마한태 내가 전화해서 난 그런사람 이모로 생각 않는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이모한테 전화해서 여태 우리 엄마가 그쪽 딸들한티 준 돈 다 달라 그랬음 그랬더니 처음엔 이모가 엄청 화내더니 그럼 자기한테도 우리한태 둔 용돈 다 내놓으라 그럼 근데 계산 해보니까 와 그년 우리한테 준 돈들 다 합쳐도 150만원이었음. 우리엄마가 그년 딸들 졸업비로 준돈 다 채워지지도 않는 돈임. 아무튼 나 내 통장에 넣어놓고 보관했던 돈들중에 50꺼내고 보내려 그랬는데 언니들한테 카톡이 옴 언니들도 자기네 통장에서 50씩 꺼내서 내 통장으로 보냈음.ㅋㅋㅋㅋㅋㅋㅋ 난 올커니 하고 돈 이모 통장으로 보냄 그리고 이모한테 지금 자기 딸들한테 둔 돈 우리한테 다 보내라고 하고 계속 톡 씹는중임
이상황에서 내가 잘못된건지 좀 알려주세요. 이모는 계속 전화오고요 전 계속 씹는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