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을 만났고 항상 똑같은 문제로 다퉜어요.
그 사람은 항상 똑같았고 전 항상 화내고 고쳐주길 바랬어요.
노력한다고 했지만 항상 제자리..
제가 지쳤고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이 상황은 매번 반복 되는게 싫어서 놓아버렸어요.
우린 너무 다르고 틀리다고 서로 맞는 사람이 아니라고..
그 사람은 인정했고 그렇게 헤어졌네요.
일주일,이주일 괜찮았어요. 실감을 못했다고 할까~
잘한거라고 매번 되뇌이며 절 다독겨렸어요.
한달 두달 해가 바뀌고 그사람의 빈자리가 시간이 지나면서 너무 커져서~
화도 났다가 슬펐다가 감정이 널뛰기 하듯이 힘들었어요.
후회할꺼 같아 술먹고 전화를 해버렸네요.
그러고 담날 맨정신에 다시 잘해보고 싶다고 했어요.
그 사람이 아닌 제가 이해하고 고쳐볼려고 노력하고 후회 하기 싫어서 잡았는데..
근데 뭔가 두렵네요. 모르겠어요. 똑같은 문제가 또 반복되면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을지..전 뭐가 두려운걸까요....
재회해서 행복하신가요??
전 이제 처음이라 후회하게 된다해도 그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