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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조카 꼴보기 싫은데 어떡하냐

ㅇㅇ |2019.02.14 19:38
조회 80 |추천 1

나랑 동생은 5살차이이고 자매임
어릴 땐 귀엽고 예뻤는데 이 새끼가 하루가 지날 수록 점점 더 싸가지가 없어진다
엄마한테 하는것도 그렇고 나한테 하는것도 그렇고 하는짓 보면 그냥 싸가지가 없음
예를 들면 하루종일 휴대폰 게임만 하고 있어서 엄마나 내가 뭐라고 하면 조카 듣기 싫은 말투로 "아니 이판만 한다고~" 하면서 그러는데 그래놓고 지혼자 폰 내려놓는거 한번도 못봄 그래서 내려놓을 때까지 뭐라고 하면 동네떠나갈듯이 소리질러댐 그래놓고선 방에 쿵쿵 걸어가서 지혼자 부들부들대면서 움 그러면서 하는 말이 지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인줄 아는 듯한 말투임. 어쩔 때는 건들이지도 않았는데 지 혼자 목소리 깔고 조카 빡친 척함 중2병이 좀 일찍왔나 했더니 그렇기엔 저런 식의 태도가 너무 오래간다
엄마랑 나를 개무시하는 거 같음
맨날 엄마한테도 바라는 거 있을 땐 "이거 해주면 공부 열심히 할게요~" 이런식으로 말하고서는 해주면 공부 손도 안됨
그러면서 엄마가 뭐 시키면 돈달라고함

그리고 내가 공부를 알려주는데 원래 애새끼가 성격이 병신인건지 나도 가르쳐주기 싫은거 엄마 봐서라도 고분고분 가르쳐주고 있구만 하기 싫은티 조카 팍팍내고 나도 화나서 짜증나는 말투로 하면 안한다고 소리지르고 혼자 조카 부들부들함. 타일르는것도 몇번 해봤지만 그 순간만 좀 추스려 지고 똑같음 나중 되니까 내가 힘들어서 못하겠더라

계속 지 기분 맞춰주면서 대해주니까 걍 좇밥으로 보는 느낌임 폭력으로 대할라해도 지도 나한테 왜때리면서 소리지르고 조카 나보다도 심하게 폭력씀 얘때문에 나조차도 분노조절장애 올꺼같음 이새끼 때문에 조카 참다참다 물건 깨 부순 적도 조카 많고 쟤 하나 때문에 집안 분위기 조카 안좋아진적도 많음
저 새낀 어떻게 해야 말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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