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상하리만큼 너무 끌렸는데
모른척했지만 거짓투성이인 말들
나를 생각한다면 절대 할수 없는 약속어김들
연락에 서운해해서 신경을 썼더니 하고싶을때만 하는 연락
내 성의와 마음을 고마워하지도 않고
궁금해하지도 않고
쓰레기통에 내던진거마냥 취급하는 사람
좋아한다곤하지만
날 안좋아하니까 그러겠지
보통 날 소중히 생각하고 좋아했던 이성들과는
너무도 달라서 좋아하는게 아니란걸 느끼게 돼
날 좋아했던 사람들은 내 연락 한통에 달려왔고
내 연락이 없으면 무슨일 있었냐 걱정부터 했고
내가 집에 많이 남았다며 준 키세스 한봉지를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아까워서 못 먹었다했고
그냥 정반대야
이제 깨달았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말고
날 좋아하는 사함 만나려고
곁에서 따스하게 안아주고싶었고
모든게 궁금하고 알고싶었고
함께하면 안정되고 포근하고 따스하게 좋았는데
나만 그랬나봐
연인이라고 할 수 있을법한것들은
다해도
우린 아무것도 아닌 사이였는데
그치?
걱정마
얼마 안걸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