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와 진짜 대박.

오잉 |2019.02.16 09:51
조회 395 |추천 0
헤어진지 2년도 넘은것 같은데
어제 회사 주임님과 같이 퇴근하면서 버스정류장에
서있었어요.

근데 뒤에서 무슨 소리가 나길래 돌아봤더니
전남친과 그 친구들이 서있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친구들이 큰소리로 제이름을 부르면서
어이 000 안녕? 이러면서 사람들 다 들리게 하는거에요
비이냥 거리듯이 와...나이먹고 뭐하는짓인지
너무 수치스러웠는데

버스도 같이 타게된거.....
나 들으라고 전남친은 내가 쟤를 왜기다렸지?
이러면서 나 들으라고 그 버스에서 크게말하는데

너무 화가났는데 한편으로는
쟤랑 진짜 잘헤어졌다라고 생각이들더라구요
찌질하기 그지없고

헤어질때 내가 찬 입장이었고 미안한마음도 있었어요
그래서 헤어지고 술취해서 카톡으로 나한테
욕날린거 이해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헤어진지 2년도 넘어서 아직도 저러고있다니
진짜 너무 짜증나고 수치스러웠어요
그것도 버스안에서...
나이는 20대 후반이나 되어가지고

카톡으로 짜증나서 욕한바가지 해주고싶었는데
친구들이 만류해서 그냥 참았네요..

저만 이 상황이 어처구니가 없나요???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