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귀는 동안 여러 여자들이랑 바람 폈던 너가 난 아직도 왜 이렇게 생각나고 보고싶은 지 모르겠어 다들 그러더라 한번도 바람 안 핀 새끼는 있어도 한번만 바람 핀 새끼는 없다고 그 말 들은 순간 내가 널 다시 받아들이기 너무 무서웠어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했던 너를 다시 믿을 자신이 없었어 사실 많이 보고싶어 밥은 먹었을까 옷은 따뜻하게 입었을까 감기는 안 걸렸을까 잘 지내고 있을까 혹시나 이 글이 너한테 닿을까 물어봐 잘 지내고 있어 ? 너한테 난 이미 너가 너무 원망스럽고 싫다고 다시 주워담을 수 없는 말을 내 뱉었지만 아직 내 마음은 널 놓지 못 하고 있어 아직 너랑 이별하지 못 했어 하지만 이제 너랑 나를 위해서 노력할게
내 인생의 전부였던 너가 떠나버린 나는 이제 다시 너 없이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겠지 항상 응원할게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줘서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