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카페가 있는 이동갈비집이었다
밤 여섯 시가 되면 가수 종현이 나와 노래를 부르곤 했었다
종현:빛이 빛이 나~
가수 종현을 보기 위해 문전성시를 이룬 사람들
손님들:쟤가 불후의 명곡에 나온 양손잡이래~
쿵따따 모:여보~ 창고에 갈비가 모자라요~
쿵따따 부:종현아!
종현:예!
주방으로 들어가는 종현
???:아아아아악!
어느날부터 라이브카페는 폐쇄되었고 손님들도 발을 끊었다
행인의 아들:엄마 이제 저기 안가?
행인:어짜피 저긴 '이동' 갈비라서 망하면 다른데로 옮겨
그렇게 추억의 문문이동갈비는 파산을 맞이했다
쿵따따:(또각또각) 따 따.
쿵따따 모:따따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