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추억의 문문이동갈비 ~

라이브카페가 있는 이동갈비집이었다

밤 여섯 시가 되면 가수 종현이 나와 노래를 부르곤 했었다

종현:빛이 빛이 나~

가수 종현을 보기 위해 문전성시를 이룬 사람들

손님들:쟤가 불후의 명곡에 나온 양손잡이래~

쿵따따 모:여보~ 창고에 갈비가 모자라요~

쿵따따 부:종현아!

종현:예!

주방으로 들어가는 종현

???:아아아아악!

어느날부터 라이브카페는 폐쇄되었고 손님들도 발을 끊었다

행인의 아들:엄마 이제 저기 안가?

행인:어짜피 저긴 '이동' 갈비라서 망하면 다른데로 옮겨

그렇게 추억의 문문이동갈비는 파산을 맞이했다

쿵따따:(또각또각) 따 따.

쿵따따 모:따따 따...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