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많이 부족하고 못난 사람이란 것을 깨달았다냥 ㅡㅅ ㅡ
또 연애가 어려운거란걸 알았다냥 -ㅅ -
기여미 참 건방졌다냥 -ㅅ -
기여미 친구는 많다냥 ㅡㅅ ㅡ
하지만 사랑하눈 새럼에겐 친구보다 더 특별하게 대해야하눙데
기여미는 그러지 못했다냥 -ㅅ -
그걸 깨달았다냥 -ㅅ -
참 똑똑하그 이쁘규 능력있는 새럼이댜냥 -ㅅ -
기여미가 잘한긔 아예없지눙 않다냥 ㅡㅅ ㅡ
하지만 못한긔 너무나드 많다냥 -ㅅ -
그긔 그 새럼에게 상처가 되었을거댜냥 ㅡㅅ ㅡ
그기 너므나 미안하댜냥 -ㅅ -
기여미가 서툴렀다냥 -ㅅ -
그러믄 앙댔능데 말이댜냥 ㅡㅅ ㅡ
마음만 아무리 그 새럼을 자랑스러워하그 그래듀
표현하는건 다른거댜냥 -ㅅ -
내는 알았다냥 -ㅅ -
웃는긔 아름다운 그 새럼이댜냥 -ㅅ -
소즁한 그 새럼 ㅡ ㅅㅡ
봄이 지나가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다눙 말이 생각이 났다냥 -ㅅ -
지금듀 가끔 그 새럼의 목소리가 녹음된 mp3를 듣는다냥 -ㅅ -
그 새럼이 애교섞인 목쇼리루 보내쥰거댜냥 ㅡㅅ ㅡ
"녜~"
한마디댜냥 ㅡㅅ ㅡ
끵...
너므 감격스럽다냥 ㅡㅅ ㅡ
내게 많은걸 가르쳐준 새럼 ㅡㅅ ㅡ
고맙그 사랑한다냥 ㅡㅅ ㅡ
그래셔 긔여미능 그 새럼을 위해셔 기도한다냥
그 새럼이 웃으며 지내길
그 새럼이 맛난거 먹그면셔 즐겁게 지내길 말이댜냥 ㅡㅅ ㅡ
끵...
보고싶은 그 새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