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남자 대학생2학년입니다.밤새 너무 답답하고 말할곳없고 조언도 쫌 듣고싶어 이렇게 판채널에 올립니다.혹시라도 제 얘기를 끝까지 읽게 되신다면 댓글좀 남겨주세요...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유학생활을 해서 방학때 잠깐 한국에 들어왔다가 다시 학교로 갑니다.24시간동안 매일매일 친구들이랑 같이있다보니 당연스럽게 친해졌고 대학교도 의리의리 이러면서 공부잘하는애들이 못하는애 가르쳐주면서 같은 대학교에 운좋게 모두 합격해서 다니고있습니다.(6명)하여튼 전 이번방학때도 그렇듯이 방학때 한국들어가서 각자집에서 쉬다가 몇번 모이고(다들 각자 너무멀리살아서 다 모이기가 힘듭니다)개강 준비를하로 다시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저희들은 학교들어올때 각자 가까운 국제공항에서 들어와서,들어오는 시기가 전부 제각각입니다. 빨리들어오는사람도 있고 수강신청날 맞춰서 들어오는 사람도있습니다. 전 제친구들 무리중에 이번방학때 한국 안들어온친구(무리중에 얘랑 가장친함)가 있어서 이친구가 심심하다고 그래서 놀아줄려고 하는이유와 제가 종강하고 한국들어가기 일주일전에 밖에서 놀다가 전여자친구(X라할께요)가 제번호를 따가고 연락을 하다가 고백을 받아서 사귀게 되었지만 한국을 들어가는바람에 데이트를 한번밖에 못해가지고 여자친구랑 빨리놀고싶어서 이렇게 두가지 이유때문에 빨리 학교로 돌아왔습니다.근데 이제 출국 4일전에 헤어지자는겁니다.이유는 자기가 어학연수생인데 아직 그나라 언어를 잘못해서 공부에 집중하고 싶다는겁니다. 그래서 전 솔직히 사귄지는 몇주안됬지만 진심으로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구질구질한 변명하는애는 거르는게 답이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알겠다고했습니다.그렇게 헤어지고 학교로 돌아왔고 기숙사에서 한국안돌아간이친구(F라하겠음)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이친구가 여자친구랑 너무 질린다는겁니다.(얘 여자친구는 저번학기때 만났는데 이번학기때는 어학연수안옴)그래서 전 너무 장거리고 이참에 헤어지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알겠다 하면서 제앞에서 바로 전화하저니 헤어지자고 하고 몇시간동안통화하더니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제가 여소쫌 해달라고 그랬는데 알겠다고 하더니 자기는 제 전 여자친구 자기가 꼬셔도되냐고 그래서 전 장난인줄알고 꼬셔봐 니가한번 ㅋㅋㅋㅋㅋㅋㅋ이랬습니다 한 두세번정도 더 이랬고 네번째 다섯번째일땐 이새끼 진심인가; 생각이들어서 전 꼬시지마 _같을거같애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늦었어 이미 이러면서 담배 피로가자는겁니다. 따라가면서 조카 빵디 걷어차면서 지랄하네 이랬죠 저는..이때 저는 이상한 기류를 살짝 느꼇지만 방금 헤어진놈이 뭔 개수작이야 하고생각하고 있엇습니다.이러고나서 아침에 둘다잠들고 저녁에 일어나서 이 친구가 밤에 클럽을 가자고했습니다.(친구들 끼리 클럽자주가는 편입니다 여자친구 없는놈들만)그래서 준비하고 클럽가서 술시키고 먹고 놀다가 옆테이블에 아는 형들이 있는겁니다.그래서 형들한테 인사도 할겸 바람도 쐴겸 형들중 친한형 한명한테 밖에 담배한대피면서 바람쫌 쐬고 오지고했습니다.그래서 밖에 나가서 바람쫌 쐬면서 담배피고있엇는데 이형이 저희 고등학교애들은 원래 여자애 돌려가면서 사귀냐고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형 왜요?이랬더니 저보고 X랑 사겼엇냐고 물어보더라구요.구래서 네라고 대답하니깐 갑자기 정적이 살짝흘렀습니다.그래서 제가 느낌도 쌔해서 왜요? 걔 벌써 남자친구 생겼어요?이렇게 물어보니까 그럴거같다라는겁니다 그리고 느낌이 너무 쌔해서 혹시 제 친구들은 아니죠? 이러니깐 맞다라는겁니다 누구냐고 물어보니깐 그것까진 못말해주겠다고 하더군요.자기가 취했다고 못들은걸로 하자라고하고 다시 클럽에 들어가면서 그 남자애가 너한테 직접말한대 그때까지 기달려봐.그랬습니다. 그렇게 그냥 술계속먹다가 저는 집갈려고했는데 F가 다른 약속이 있다고 가본다는겁니다 그래서 가라하고 전 집에와서 생각정리를 하고있엇습니다.유력용의자는 F고 근데 얘가 어제헤어졌는데 이렇게 될려면 시간이 필요하니깐 그러면 양다리를 걸쳤다는얘긴데 이게 제가 사귈때 걸쳤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하여튼 진짜 친구 잃을 생각에 쫌 마늠이 아팠습니다.만약에 몇일뒤에 제친구들중에 누구한명이 X랑 사귄다고 말하면 전 어떻게 받아들어야하나요? 인연은 여기까지인건가요 아니면 말이되냐고 헤어지라고하고 헤어지면 그냥 쫌 먼 사이가 되겠지만 애들끼리 같이있을땐 어울리면서 다녀야하나요 정말 아무생각이안드네요.
+제가 저 글을 쓰고 있을때 F가 집에와서 올리지못했습니다. F랑 얘기하다가 전 잠들고 얘는 유투브를 보고있엇습니다. 근데 제가 너무 잠이안와서 일어났는데 얘가 유투브를 보고있다가 잠들어서 폰이 잠금이 안되어있는겁니다.그래서 몰래 폰을 봤습니다.그여자애랑 대화내용을요. 보니깐 역시나 맞더군요 진짜 자살하고싶었습니다.일단 발단의 시작이 어딘가 찾을려고 올려다봤는데 역시나 저랑 사귈때부터 뭔가 있더군요.발단의 시작은 그냥 둘이서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만났던게 이렇게 된거같습니다.여자는 그냥 넘어가면되지만 어떻게 저한테 F가 이럴수있을까 싶어서 진짜 마음이 머무 아팟습니다. 저랑 사귈때부터 이래왔고 기숙사에서도 재웠습니다 그것도 내방에서.그리고 방금 약속갔다온것도 걔네학교 기숙사 들어가서 재워주고 온거였습니다.어이가 없어서 ㅋㅋ저이제 어떡하나요?일단 너무 _같애서 친구들중 2명한테 말했더니 일단 F가 먼저 말을 꺼낼때까지 기다려보랍니다 자기들이 직접말할수있도록 판 깔아준다고 진짜 지금 내옆에서 자고있는데 살인사건 이런게 왜 일어나는줄 알겠습니다 ㅋㅋ진짜 아깐 조카 슬펐지만이제는 화나는 단계인가 짜증나네요 욕한번만 하겠습니다.
씨x련이 너네 아버지암으로 돌아가실때 난 우리아빠 돌아가시듯이 가슴아프고 눈물흘리고 자리지키면서 너한테 더 잘해줘야겠다는생각 니 동생,니어머니 내동생 내엄마처럼 보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고등학교 내내 내가 너한테 연애는 많이해도 결혼은 꼭 내동생이랑 해라라고 할정도로 널 믿고 가장중요한사람으로 생각하고 내사람으로 만들고싶었던거,너네 아버지가 일으키신회사 너가 안 물려받을거라고 했을때도 내가 우리아빠 회사 물려받으면 니 아버지 회사 인수할려고했엇던 내 조카 오지랖넓은 생각한거 씨z 걍 내가 친구를 잘못사귄잘못이다.인생은 뭔지 알았다 너때문에 고맙다 개ㅁ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