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2년반일하다가 분야 옮겨서 재취업 준비중인데요,오늘 면접보고 온 곳이 연봉 2600입니다.3개월은 수습이라 본 월급의 70%구요.근데 출근 8시 퇴근 6시..뭐하는데 그렇게 오래 근무하는지 모르겠네요퇴직금은 따로 있고, 상여금은 몇 퍼센트인지는 모르지만 1년후부터 지급이래요.
그리고 당황스러운건 연차가 없다는거예요.;; (근무인원 5명 이상으로 보임.)그리고 엄청 외진곳에 있어서 교통편이 엄청 별로라는 거...아침에 집에서 여섯시반에 나가서 10분 거리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10분저도 타고 내려서 5분 걷고 버스를 환승해요. 그리고 25분정도 타고가서 내려서 마지막으로 버스를 갈아타서 12분정도 타고 가면 회사예요.대중교통으로 가려면 집에서 6:20에 출발해서 회사도착하면 7시 40분이 되요..이런회사를 다닐 만 할까요??
운전해서 가면 30분 컷이고요.(차는 없어요ㅠ 뽑을지 말지 고민중이예요)
전공 살리는 거고요ㅜㅜ 전공안에서도 분야가 나눠지는데,, 그냥 저희 분야자체가 채용공고가 많이 안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