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좋아하는 남자분이 있는데 (직장동료임)
거의 매일 카톡오고
나한테 이쁘다고도 했고 보고싶다고도 했고
밥먹자 만나자는 말도 자주 하는 사람임.
실제로 밥도 몇번 먹었고.
근데 직장에서는 그런 내색을 서로 안하는데
나한테만 유독 편하게 못하는것 같아.
오히려 나말고 다른 여직원이랑 말을 더 잘하고
무슨 설명하다가 다른 여직원 어깨에 손을 올리기도 하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아무튼 나하고는 오히려 눈도 잘 못마주침.
내가 아프다거나 표정이 안좋으면
둘만 있을때나 카톡으로는
어디 아프냐 어떠냐 물어보고 약도 사주고
잘 챙겨주는데..
내가 일에 몰두하는 스타일이라 어려운가?ㅠ
다른 남자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