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사실상 해체 수순…재계약 무산 가닥
2019-02-18 21:19:06
[TV스포츠=김미나 기자] 그룹 EXO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는다.
18일 EXO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TV스포츠측에 “멤버들과 재계약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아직 확정된 부분이 없어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없다”고 조심스러워했다.
하지만 엑소의 측근들에 따르면 이미 멤버들의 상당수는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의사가 없는 상황. 이는 곧 그룹 해체를 뜻한다.
엑소은 SM엔터테인먼트가 2012년 야심차게 내놓은 보이그룹. 유닛 그룹 등의 형태 변화와 연기 및 예능 분야 등으로 활약을 펼쳤다.
2019년 3월 12일부로 엑소는 SM엔터테인먼트와 7년의 전속 계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