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빈말로 예쁘다 예쁘다 해주니까 진짜 예쁜 줄 아는 거 같음
특히 지 입으로 지 설리 닮았다는 말 매일 하는데
딱 분위기만 놓고보면 설리 느낌 0.0000000001mg쯤 나긴 하는데
이목구비는 설리 와꾸에 손흥민 중거리슛 백만대는 두들겨 맞은 거 같음
솔직히 걍 못생겼음
근데 여기까진 지 예쁘다 소리 좀 짜증나긴 해도
이걸로 뭐 문제된다거나 그런건 없었으니 상관없는데
걔가 예쁘다 소리 몇번 듣더니 자신감이 올랐는지
우리 학교에서 제일 유명한 잘생긴 애 있거든
걔한테 꽂혀서 고백할지 말지 맨날 연애상담함
내가 그 잘생긴 애 성격을 아는데
고백 거절할때 얌전하게 거절하는게 아니라
ㄹㅇ 여자 멘탈 개박살내게 ㅈㄴ 상처주는 말 두다다닫닫다다다다ㄷ다 내뱉는 놈임
그리고 걔 전여친들 와꾸 하나같이 조온나 예뻤던거 생각하면
빻설리 여사친 10000000%퍼 저렇게 잔인하게 거절당함
이 글만 보면 빻설리 여사친 개병1신같아보이는데
공주병 지랄날때 빼면 성격은 그래도 착한 애임
얘 멘탈 터지면 또 내가 다 받아줘야되는데
그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피곤함
걍 솔직하게 못생겼다고 말해줘서 미리 포기하게 하는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