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과는 1년 넘게 교제했습니다.
남자는 이 때 까지 제대로 연애해 본 경험이 없었습니다.
헤어지고 나니까 왜그렇게 여자들하고 오래 못가고 헤어졌는지 이제야 알겠네요.
남자의 어린 생각, 이기적인 성격 때문인 것 같네요
남자는 저와 사귈 때 파출소에 끌려 간 적이 있습니다.
술에 만땅 취해 사람 어깨를 밀었고, 기억이 안난답니다.
경찰이 블랙박스 보여줘서 증거가 있어서 남자가 피해자에게
합의금 주고 일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 일로 남자가 금주하겠다 했지만
이핑계 저핑계 대며 결국 술을 다시 먹기로 했고
저는 "그럼 난 너와 사귈 수 없다.."라고 반응하여
남자가 다시 금주하기로 하고 저를 만났습니다.
그러나, 저와 한달 전 쯤 몇주를 헤어져 있었고
저랑 헤어지니까 남자가 바로 술을 먹었고 만땅 취해
이번엔 사람 정강이를 깠다고합니다.
또 기억이 안난다고 하구요.
이것을 저와 재회 후 고백을 하며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처음부터 말 할 수가 없었다면서요.
제가 충격 받을걸 알고 말하면 헤어질 것을 알아서 말할 수 없었지만
언제까지 숨길 수 없어서 말한다고 하더라구요
무릎꿇고 오열하며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전혀 흔들리지않더라구요.
헤어지자고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날 부재2통, 카톡장문편지 1통 다 씹었더니
지혼자서, 저 놔준단식의 카톡하나 보내길래
다음날 답장보냈습니다.
"쓰레기같은새끼. 연락하지마." 라고
그랬더니
바로 답장오더라구요
"여기서 내가 붙잡으면 쓰레기인거 알아. 미안하게 생각하고있고
미안해 하면서 살게. 나란놈 바꾸기 위해 노력하며 살게 미안해 연락 안할게 잘지내 "
라고 왔습니다. 씹었고 끝났어요.
원래 프사 항상 지 잘나온 얼굴 사진 해두는 사람인데
헤어진지지금 10일됐고
어쩐일로 지 얼굴 안해두나 했더니
하지도않는 페북을 저를 차단시키고 페북프로필에 지 잘나온얼굴을 걸어놨더라구요.
그거 보고
반성한다는사람이..페북에 들어가서,,프로필사진을 바꾸고,, 날 차단시켜?...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제 카카오톡 프로필은 염탐하려는지 자꾸친추에 떠있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차단시켜버렸습니다.
진짜 하는짓이 너무 괘씸하고 열받아 죽겠네요.
그 장문의 사과도 가면쓴 가식의 사과 같구요.
짜증나고 화가나네요.
이제 카톡도 차단 시켰으니 연락이 앞으로도 영원히 안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후회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