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졸업하고 바로 첫 취업처에 입사하고 한 회사에서 계속 근무중인 직장인입니다. 제가 첫 사회생활이라서 그런건지 너무 궁금해서 이곳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의 상사분은 나이가 좀 있으신 분 이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좀 자주 아픈 시기가 있었는데 연차도 안쓰고 그냥 회사에서 저기압으로 있었는데 제일 젊은 사람이 밝게 있어야지부터 시작해서 젊은 사람이 아프면 어쩌냐는 식으로 계속 빈번히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제가 병원도 점심시간에 밥 안 먹고 짬내서 다녀오고 야간병원 하는 곳으로 다녀서 최대한 업무시간에 피해가 가지 않게끔 했습니다. 또 열이 한번 39도까지 올라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제가 집에 가고 싶다고 했는데 회사 출결이 중요하다면서 병원가서 주사 맞고 링겔 맞고 다시 사무실에 복귀해서 정시 까지 일하고 집에 간 적도 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에서 제가 맡은 업무가 저만 할 수 있는 일이라서 연차도 물론 매번 남아서 수당으로 받아서 법적인 문제는 없지만 아직까지도 연차를 쓰려면 상사 눈치를 봐야합니다. 저는 연차수당이 필요없고 남들 다 가는 해외를 놀러 가고 싶어도 쓰지를 못하니 가지도 못합니다... 이런 일은 다반사구요 본격적인 사건을 오늘 일어났습니다 상사분이 저에게 갑자기 예전처럼 머리를 자르라고 하셔서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머리를 길러보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상사분께서는 뚱뚱한 사람이 무슨 머리를 기르냐면서 저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입하하고 살이 많이 찐 것은 맞지만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헸습니다 제가 이런 대처를 잘 못해서 그냥 아무말도 없이 넘기기는 했는데 예전부터 지속적으로 몸매에 대하여 평가하셔서 이를 조금 줄이거나 막을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해서 많은 분들이 계시는 판에 글을 남겨봅니다. (퇴사도 고민은 많이하고 말씀도 드려봤지만 통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