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말 참 오래 사궜다..
오랜 친구였는데 이렇게 끝을내려니 어렵네
2년동안 함께였는데 ,
나의 첫사랑이자 대학교 타지에 와서 의지할 수 있었던 내 사람이였는데 이젠 정말 지쳐간다...
안해본거 없이 같이 취미생활도 많이 즐기고 함께한 우리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됬을까
이제는 내가 널 사랑한만큼 너무 밉다.
도망치고 싶어 우울하다.
난 이제 3학년을 준비하고 ,
넌 군대에 가지 예전같았으면 기다릴텐데 말이야
어느순간부터 뜸해진 우리 사이를 어떻게 되돌릴까
너도 연애가 내가 처음이라고 했는데 넌 예술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여러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할때 나는 알아봤어 너가 날 질렸다는걸..
하지만 난 꾹 참고 넘겨왔어 근데 이제는 아니야
이젠 우리가 못헤어질 이유가 없어.
정말 헤어질 때가 왔나보다 난 이제 혼자 남겨질까봐
걱정이야 항상 혼자였는데 ..
너가 늘 챙겨주고 같이 놀아주었는데
지금 넌 나에게 무슨존재일까?..
2년동안 학교 같이 다니고
과 cc였던 만큼 너의 생각이 많이 나겠지 ..
동기들 교수님까지 너의 근황을 물어보겠지
언제나 그랬듯이
넌 잘해낼꺼야 멋진 너가 되길, 널 놓지고 싶지 않았는데 너의 행동 말투를 보면서 내가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은 못참겠어..
너도 예상 했겠지 늘 우린 이랬으니까
날 잡진않겠지 넌 항상 자존심이 센 아이였으니까
그냥 너가 지금의 나에게 조금이라도 미안했으면 좋겠다. 너에겐 난 좋은 추억의 첫사랑이 였길 ..
행복해야대 누구보다 멋진 너가 되길 ,
내사람이였던 너에게 마지막으로 인사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