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 25살인데 17살부터 지금까지 연애를 쉬었던 기간이 거의 없거든요.
만났던 남자만 10명이 넘는데... 솔직히 25살이면 보통 1명에서 3명 정도나 많아봤자 네다섯명이잖아요.
근데 10명은 좀... 사람이 너무 가벼워보이고
솔직히 말하자면 성적으로도 너무 문란해보이고 더러워보여서...
이별 통보할 때도 솔직하게 말했어요.
너 남자 너무 많이 만난 것 같고 나는 이런 여자 감당 안될 것 같다고.
울면서 붙잡긴 했지만 이게 뭐 노력한다고 바뀔 수 있는 일도 아니잖아요 ㅠㅠ
우는 모습 보니까 마음이 좀 불편하긴 한데...
그래도 다시 만날 생각은 없는데...
여러분들은 경험 많은 상대방이 싫어서 이별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