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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응급실서 조폭 '난동'

베이비 |2007.04.24 00:00
조회 2,454 |추천 0
p {margin: 5px 0px}병원 응급실서 조폭 '난동'  서울 수서경찰서는 23일 친구를 빨리 치료해주지 않는다며 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업무방해 등)로 폭력조직 충장ob파 조직원 김모(36)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일당 2명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월 27일 오전 0시20분께 강남구 도곡동 영동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서 일행 노모(37)씨를 빨리 치료해주지 않는다며 20여분간 난동을 부리고 이를 말리는 경비원 황모(29)씨를 때려 전치 1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2월26일 밤 강남구 논현동의 한 음식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화장실에 다녀오던 노씨가 계단에서 넘어져 입술을 다치자 병원 응급실로 몰려가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중 김씨 등 2명은 충장ob파 조직원이며 김씨의 고향 친구인 노씨는 국제pj파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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