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없다는 너 그래도 다시 잡아보려고
부탁해서 곧 만나기로했지 헤어진지 3일
됐는데 학원 앞에 널 보러갔더니 너 남사친이 있더라 걔도 내 얼굴은 알거고 나도 모르게 숨었다 쪽팔리고 비참하더라
그렇게 친구한테 전화해서 12분을 울었어
예전에 나한테 정이 털렸다고해도 잡혀줬었고 내가 안좋은데도 이렇게 만나서 얘기할 기회 주는거 내가 괜히 김칫국 마시는걸
수도 있지만 기대는 한 번 해볼게 그치만 한편으론 걱정된다 안좋아할뿐더러 설렘조차 없는데 내가 하는 말로 다시 잡힐까..
그래도 열심히 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