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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거 알지만 없을 일인 거 알지만

ㅇㅇ |2019.02.21 20:41
조회 1,298 |추천 9

난 또 혹시나 니가 나 보고싶어서 집 앞에 왔을까봐 집에 안 들어가고 주변을 서성 거린다 이게 한 두 번도 아니고 나올 때마다 이러니까 미치겠다 나도 그래도 희망을 버릴 수가 없네 혼자 있다가 들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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