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결혼 관련하여 상견례 한지 꽤 됐고
올해 6월에 결혼날 잡아서 진행중인데
예비올케될 사람 어머니가 주부가 아니라 베이비시터였네요.
남동생 결혼하게 되면 부모님 용돈 어떻게 할거냐 상의하다가 남동생이 예비올케집은 안 드리는데 우리집만 드리기 좀 그렇다 하면서 소득이 있으시냐 하니
올케될사람 어머니가 집에서 가까운 곳 아이둘 봐주는 집 베이비시터로 일하셔서 자긴 필요 없다고 했다는군요.
예비올케집도 안 드리는데 우리집만 주기 좀 그렇다 하는게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닌데
어머니가 베이비시터 일을 한다는 게 좀 마음에 걸리네요. 일반적인 직장도 아니고 그런 일을 하신다는게 좀...
여하튼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