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ㅇ문고가 임ㅇ아파트 앞에 있는건데 요즘 새학기 준비하러 애들 데리고 다른 아파트에서 엄마들이 많이 오나봐.
임ㅇ문고가 주차장이 없다 보니 사람들이 아파트 앞에 많이 주차한단 말임. 물론 주차장에 잠시 주차해놓는 거는 상관이 없어. 그런데 차를 뺄 때가 문제야.
우리 아파트가 이중주차를 허용하고 사람들이 앞 뒤로 밀 수 있게 해 놓는데 임ㅇ문고 온 사람들은 그걸 모르니까 이중주차해논 사람들한테 차 빼달라고 전화함.
전화가 오면 우리 엄마나 아빠는 임ㅇ문고 온 사람들이면 차 밀고 나가라고 하거든?? 대부분 사람들이 밀고 나가긴 하는데 요즘 들어 어떤 아줌마가 싸가지 없게 막무가내로 차빼라고 하나봐;; 나도 전화 통화 내용 직접 들었는데 가관이더라.
지가 이 아파트 사는거 아니면 당연히 밀고 나가는게 맞는 것인데도 앞뒤로 차 세 대 씩이나 미는게 귀찮으니까 울 엄마한테 전화해서 차 빼라고 안그러면 견인한다고 ㅈㄹ함.
그 때 나도 없었고 울 엄마도 감기때매 많이 아팠어서 걍 빼줬다규 그러더라 ㅠㅠㅠ 그거 듣고 얼마나 열불터지던지... 내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쌍욕 해주고 싶은 심정이었어.
암튼 주저리 들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