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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일어난 가슴 아픈(?) 사랑의 종말 스토리.
최근 온타리오 미시소거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경찰에 신고를 했다. 2년 동안 사랑을 가꾸어왔으며
최근 청혼을 해 온 남자친구가 1급 현상 수배범인 것 같다는 것이 그녀의 신고 내용.
현지 일자 20일 경찰에 붙잡힌 마하일 드라체프는 2001년 미국 애리조나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어 그간 미국 당국의 추적을 받아 왔었다고..

경찰에 정보를 제공하는 한 남성을 잔인하게 살해한 그는 캐나다 미시소거로 달아나 가명을 쓰며
살다가 한 운명의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사랑은 깊어졌고, 그는 새 인생을 살기로 결심!!
애인에게 청혼을 하였고, 청혼과 함께 그는 자신의 실명을 알려주었는데... (완전 영화 스토리같네..ㅎㅎ;;;)
그러나 그는 신혼 여행지 대신 철창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약혼녀가 호기심에 그의 이름으로
인터넷 검색을 해 보았기 때문. 약혼자의 이름을 입력하자 검색 결과 상단에 ‘미국 1급 현상 수배자’
페이지가 링크되어 있었다...-0-;;;;
드라체프는 자신의 이름을 인터넷 검색한 적이 없었던 것일까. 아니면 사랑의 힘을 맹목적으로
믿었던 것일까. 자세한 내막과 경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