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카톡O/추가)) 옆집남자가 너무 무섭습니다. 도와주세요.

무서워 |2019.02.22 23:57
조회 254,260 |추천 1,173
주작이라고 하시는분 있어서 추가합니다.
일단 카톡프로필 아이사진보면
옆집남자가 맞습니다.
(오고가면서 옆집 아이를 본적이 있어서)

경찰에 신고도 하려고했고
옆집 찾아가서 얘기도 하고싶지만
무서운건 보복입니다.
정상적인 사람도 아닌거같고..

한달전 집내놓는과정에서
이틀정도 아파트에 벽보를 붙인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번호를 저장한거같구요.

직업상 이사가기전까지 휴무는 힘들거같습니다.
오빠랑 출퇴근시간도 맞지않구요..
벽하나를두고 그남자가 바로옆에 살고있다고 생각하니
집에 있는것조차도 너무 소름돋고 무섭습니다.





--------------------------------
우선 카테고리와 맞지않아 죄송합니다.

30대 여자입니다.
부모님은 시골에 계시고
친오빠랑 단둘이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옆집남자한테 카톡을 받았습니다.





제번호를 어떻게 알게된것인지 생각해봤는데
한달전 저희가 집을 내놓는과정에서
제번호를 적어둔적이 있는데
그때 제번호를 저장한거같습니다.

저는 현재 유치원 교사입니다.
처음에 학부모인줄 알았는데
옆집 남자인걸 알게된 후 너무 소름돋고 무섭습니다.
한달 후 이사 갈 예정인데
이사가기전에 무슨일이라도 생길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처음엔 경찰에 신고할까 생각도 했는데
혹시라도 해코지 당할까봐 신고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173
반대수25
베플ㅇㅅㅇ|2019.02.23 00:10
당분간 집에 혼자 계시지 마시고 돌아올때는 오빠랑 시간 맞춰서 오시고요. 이사가기 전에 카톡 캡쳐 옆집 부인에게 그대로 넘기시면 되겠네요.
베플ㅇㅇ|2019.02.23 00:40
이사가기전까지 조심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집 와이프한테는 필히 알리시구요
베플00|2019.02.23 08:36
스토커한테 시달려 본 경험자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일단 번호 유츌이 되고 반드시 옆집이라는 보장 없습니다. 저런 인간들은 자기와 관계없는 정보를 흘립니다.. 반응 뻔한데 사는 곳 밝히는 인간들 별로 없어요. 전화 번호를 어떤 방법으로 내놓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경찰에 가서 동행해서 확인해 달라고 하세요. 경헝상 아닐 확률이 90%이긴 하지만 일단 옆집이 맞는지 아닌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다행히 바보같은 인간이라 자기집 말한거면 말 그대로 그인간은 개작살 나는거고 아니라면 더더욱 조심하며 다니셔야 하니 확인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경찰과 동행하시는 모습 보여주고 제일 걱정되는건 번호가 유출 되셨고. 여러가지 안좋은 상황 생길 수 있습니다. 각종 sns염탐 시작될거고 님 주변분들까지 시달릴겁니다. 번호부터 바꾸세요. 스토킹 조짐이 보이면 괜찮아 지겠지가 상대방의 망상을 불러 일으키고 스토킹을 확대 시킵니다. 숨어서 하는 스토킹이 더 무서우니 행동으로 보여주시고 폰 번호부터 바꾸세요. 그리고 이사가는 날 조심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