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옛날부터 전래동화처럼 내려왔던 얘기임. 남여가 바꼈음. 원작은 이러함. 버스 안에서 남자 몇명이 옷을 섹시하게 차려입은 여자 승객 한명을 강간하는데 버스 안에있는 승객들이 단 한명도 도와주지도 않고 오히려 키득키득 웃으면서 즐기고 있음. 근데 그와중에 버스 기사가 보다못해 버스를 한쪽에 세우고 강간범들한테 뭐하는 짓이냐며 여자를 도우려다 옆구리에 칼 맞음. 버스기사는 고통스러워하며 한쪽에 앉아서 끙끙대고 있고 옆 승객들은 그러게 그냥 조용히 운전이나 쳐 똑바로 하지 뭐하러 나서다가 칼이나 맞냐고 ㅄ 아니냐고 ㅈㄴ 비아냥거림. 여자는 결국 세 강간범한테 무참히 강간 당하고 버스 기사는 부상으로 한쪽에 앉아있음. 승객중 한명이 빨리 안가냐고 언제 출발하냐고 하니까 그 중에 어떤 중년의 남성이 자기가 예전에 대형면허 땄었다고 자기가 운전하겠다고 나서서 운전대 잡음. 한 5분 정도 달리다가 강간당한 여자가 부상당한 버스기사한테 아까전에 왜 괜히 나서서 도와주려다가 칼이나 맞냐고 엄청 쌍욕을 퍼 부어대면서 버스 잠깐 세우라고 함. 그리고 어거지로 그 버스기사 하차시키고 바로 출발함. 또 한 5분쯤 가다가 여자가 자기 핸드백에서 무슨 뾰족한 물건 같은거로 운전하는 아저씨 눈 찔러버리고 바로 핸들 오른쪽으로 틀어버림. 버스 낭떠러지로 전복되고 폭발함. 버스 안 승객들 전원 사망. 자기를 도와주려했던 부상당한 버스기사만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