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사람을 죽이고도 반성하지 않는 극악무도한 살인마의 강력한 처벌을 위해 힘을 모아주세요!!!
긴 글이될수도있지만 여러분, 꼭 한번읽어보시고 널리퍼뜨려주세요!!
저는 2019년 1월 6일 새벽에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 피해자의 동생입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하는 저희 누나가 28살 꽃다운 나이에 억울하게 가족의 곁을 떠났습니다.
가해자는 누나를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전 남자친구로, 데이트폭력이 지속되다가 결국 가해자가 평소 소지하고 있던 칼에 42차례찔려 무참히 살해당하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만나고 있다는 이유로 새벽에 찾아가 온 몸을 칼로 찌르는 끔찍한 방법으로 말입니다...... 사귄지 이제 겨우 6개월 남짓한 시점이었습니다.
가해자는 철저히 자신을 숨기고 누나에게 접근했습니다. 그러나 평소 자신의 차량에 칼을 갖고 다니며 난폭하게 운전하고, 그런 운전에 대해 다른 차량의 운전자가 불만을 표하면 칼을 들어 보였으며, 누나에게 폭언과 폭행이 심해져 몇 번이고 헤어지려 했으나,
“너 뿐만 아니라, 너의 친구들까지도 모조리 찾아 죽이겠다.”는 말에 도망칠 수도 없었습니다.
가해자의 성격과 행실을 보면 정말 그럴 수 있겠다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가슴 아프게도 그 일은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여러분,
이런 살인마가 교도소에서 짧으면 10년, 길어도 15, 20년밖에 살지 않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계시나요? 정말 말이 안 되는 것 같지만, 우리나라 법이 그렇습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10년 후면 가해자는 38살입니다. 그가 출소해서 나오면 여전히 젊기 때문에 무슨 짓을 또 할지 모릅니다.
저는 이런 일이 저에게 일어나리라곤 상상조차 해보지 못했습니다.
누구나 이런 일을 당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기에
저와 같은 고통을 살인마로 인해 또 당하는 사람이 없길 바라는 마음과 청원을 통해 우리 가족의 억울함을 알리고, 여러분의 도움을 얻고자 호소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평소 누나는 밝고 유머러스한 성격으로 대학교에서 학생회 대표를 맡아 할 정도로 적극적이고 교우관계가 좋았으며 우애가 깊어 친구도 많고 주변에 사람도 많았습니다.
남에게 미움 사지 않고 하루하루 긍정에너지로 살아가는 누나였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직장을 이직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직장 회사 동료들과도 꾸준히 연락하고 만남을 유지하며 여행을 같이 갈 정도로 사회성이 좋았습니다.
누나는 20살 때부터 타지에서 자취생활을 시작하면서도 항상 부모님과 저의 안부를 챙기며 집에 올 때면
“뭐 사갈까?”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하며 새로운 음식들을 챙겨서 사 올 정도로 가족을 생각하는 그런 누나였습니다. 저는 그런 누나를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직도 믿지기 않고 인정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소소하지만 행복했던 그런 평범한 우리 집이 살인마로 의해 한순간에 풍비박산이 났습니다.
저에겐 정말 소중하고 없어서는 안 될 하나뿐인 누나가 이제는 없다는 사실이
정말 막막하고 살기가 싫을 정도로 괴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나 아프고 두려웠을까,
그 작고 연약한 누나를 어떻게 그렇게 ‘잔혹하고 참혹하게’ 라는 수식어가 붙게 했을까,
작은 단칸 방안에서 발버둥을 치고 살려달라고 얼마나 애원했을지...
생각만 해도 손발이 떨리고 괴롭습니다.....
사건 신원확인을 하였던 저와 부모님께서는 시신의 훼손정도가 심하여 얼굴만으로 신원을 확인하였고, 그 얼굴마저 폭행의 흔적으로 온통 멍투성인 모습을 보고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우리 누나가 무슨 잘못을 얼마나 지었길래...
그 새벽에 비명소리가 울려 퍼지고 경찰이 출동했는데, 얼마나 끔찍하게 살해를 저질렀는지 시신을 똑바로 쳐다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살인마는 범행현장에서 잡혀 “내가 죽였으니 나 잡아가라”며 태연하게 행동을 하였습니다.
살해 후 엽기적인 살인마는 지인에게 자기 자신의 당시 행동을 문자를 하며 과시하려 할 만큼 사이코패스 성향이 강한 자입니다. 그렇기에 얼마든지 보복할 마음도 다분히 갖고있는 자입니다.
이미 폭행으로 전과가 있는 사람으로, (이 사실도 누나사건이 일어난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살인마가 사회로 나올 경우, 누나의 지인분들과 저희 유가족의 안전을 보장 받을 수가 없습니다.
보복성으로 인해 찾아오는 불안과 두려움은 이 글을 쓰는 현재에도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혈세로 왜 저러한 범죄자들에게 쓰여야 하는지,
저희 누나는 차가운 바닥에 쓸쓸히 누워있는데, 범죄자는 따뜻한 밥과 두 발 쭉 펴고 살아갈 것 입니다. 저런 살인마에게 인권이라는 말이 정말 정당한지 저는 묻고 싶습니다!
살인마는 분명 또 다른 희생자를 만들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회로부터 완전히 격리되어야 합니다.
데이트폭력에 의한 살인에 대해 우리 사회가 심각성을 인식하고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의 힘이 필요합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희 누나의 억울함을 헤아려 도와주세요.
한분한분의 소중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주변에 많이 알려주세요.가해자가 강력한 처벌을 받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람을 죽이고도 반성하지 않는 극악무도한 살인마가 무기징역을 넘어 사형 선고를 받을 수 있도록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31647?navigation=pet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