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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한국 교육이 너무 싫음

ㅇㅇ |2019.02.23 21:12
조회 122 |추천 3

이제 고1 올라가는 평범한 학생인데 특목고도 아니고 자사고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인문계인데도 불구하고 방학때 주말 구분없이 학원을 하루에 2~3개씩 12시간 보다 훨씬 넘는 시간을 학원에다가 투자해야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ㅋㅋㅋ 이렇게 시키는데 계속 너만의 꿈을 찾으라 ㅇㅈㄹ 떨고 ㅅ1발 꿈을 찾을 시간은 줘야되는거 아냐?ㅋㅋ 나보다 더 하는 애들도 물론 있겠지 학원에 12시간 넘게 있으면서 집에 와서도 공부하는 애들 많을거라 생각해 근데 이건 진짜 너무 심하잖아... 방학동안 밥도 제대로 먹은적이 손에 꼽을 정도이고 항상 시간에 쫒겨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나 라면 후르륵 먹고 바로 학원으로 뛰어가고 학원에서 학원으로 옮겨가면서는 단어장을 손에 들고 가고 ㅅ1발 아침 생일찍부터 학원가서 밤 늦게 돌아오면 해결해야될 숙제는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숙제 다 해결하다보면 새벽 1시는 훌쩍 넘어가요~ 그래서 씻고 잘 준비 후다닥 해도 잘 수 있는 시간은 얼마 안됨 ㅅ1발 이게 사람 사는거냐고요 그리고 가끔씩 집에 일찍 오는 날이 있다고 해도 집ㅇ0서는 그동안 못들었던 인강 들어야됨^^ 아직 고1도 안됐는데 벌써 이러니깐 나 진짜 자살 생각을 하게 되더라ㅋㅋㅋㅋㅋ이렇게 살아도 대치동사는 애들 절반도 못 따라가고 인서울은 꿈도 못꿀거같은데 내가 이걸 해서 얻는게 뭐지? 그리고 설령 운좋게 좋은 대학에 가더라도 그 다음에는 내가 뭘 해야하지? 남들처럼 취업난에 시달리면서 취업이나 해야될까?ㅋㅋㅋ 천운이 따라서 회사원이 됐다고 쳐도 그 안에서도 스트레스는 받을만큼 다 받겠지 그리고 결혼을 하고 애를 낳는다고 쳐, 그럼 지금 우리 엄마처럼 자식 학원 입시 설명회만 주구장창 다니면서 밤마다 회사에서 돌아오는 남편이 부리는 짜증이란 짜증은 다 받아내야겠지? 아 쓰다보니까 빡친다 내가 부정적인 생각만 한다고 생각할수 도있지만 난 요즘 상황에서는 저런 상황밖에 상상이 안돼 나 진짜 미칠거같아 내일은 일요일인데도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9시까지 학원에 가서 또 8시까지 있어야돼 나 진짜 죽을거같다 내일은 그나마 학원에 있는 시간이 적은 날인데^^ 진짜 하....
난 요즘 외국에 사는 외국애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러워 솔직히 외국인들 중에서 성적 잘받는 애들도 우리나라 애들 중 공부 중간쯤 하는 애들 반도 못따라갈걸ㅋㅋㅋㅋ 진짜 외국인들 너무 부럽다. ㅈ같은 한국 교육 ㅅ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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