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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친구에게 버림당한 후 너무 힘이듭니다

도와주세요 |2019.02.24 03:43
조회 990 |추천 2
전남자친구는 제 첫남자 친구는 아니였지만 첫경험 상대였습니다. 혼전순결을 고집하던 저는 항상 관계를 거부했지만 계속되는 부탁과 강요, 어쩌면 저를 떠나버릴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반강제적으로 첫경험을 보냈습니다. 그때의 알수없던 눈물과 집으로 가는길의 통증이 잊을수 없습니다. 그뒤로도 남자친구는 틈만나면 관계를 가지려했고, 그후로부터는 전처럼 사랑해주는 느낌이아닌 몸만을 원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 몇번 따져 묻기도 하였지만 아닐거야 다독이며 넘기게 되었습니다. 책임져주겠다고 수십번 말한사람이기때문에 믿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첫관계후 얼마 지나지않아 갑자기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더이상 설레지 않고 보기도 싫다는게 이유였습니다. 여자가 생긴것도 아니고, 그냥 제가 싫어졌다고 했습니다. 정말 믿고 사랑해서 처음을 줬고 저에겐 정말 큰 의미였기 때문에 충격이컸고 잡으려고 노력할수록 모진말만 하는 전남친의 모습에 너무 큰 상처를 받고 즐기지않던 술담배도 과하게 하게되고(참고로 성인입니다..) 밥도못먹고 울기만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던중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배신당한 기억에 좀처럼 마음을 주지못했지만 지금의 남자친구는 저를 계속 기다려 주고 결국 오랫동안 저를 좋아해주는 모습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의 기억과 상처가 아직도 저를 괴롭힙니다.. 혼자 잠드는 밤이면 꿈속에서 전남자친구가 술을마시며 저를 안주거리삼아 얘기합니다 걔 나한테 처녀따였다 ㅋㅋㅋㅋㅋ 좀만잘해주니까 대주더라 ㅋㅋㅋ 등등 그런말들을 저는 가만히 듣고있어야합니다. 실제로도 그럴것같은 불안감에 그런꿈을 꾸고 난 날에는 숨도 제대로 안쉬어지고 심장이 미친듯이 죄여오는 기분입니다. 가만히 있다가도 갑자기 머릿속에 다른사람들이 안주거리 삼아 이야기하는 상상이들고,혹시나 사진을 몰래찍고 퍼뜨렸으면?혹시나 동영상이라도 찍었으면?하는 불안감이 머리속에서 떠나지않습니다. 이렇게 오랜시간이 지나왔는데도 너무 힘들어서 괜찮다는 말이 듣고싶습니다.. 그때 그 변한모습때문에 지금남자친구도 조금만 정말 아무것도 아닌일이라도 바뀌었다고 생각이들면 밤새도록 잠들수가없습니다 혹시나 나에게 똑같이 이별을 고하는건아닐까, 내가잘못된걸까 하는 고민만 수없이 하게됩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 잊고 다시 행복해질수 있을까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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