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많은분들이 의견 주셨으면 좋겠어서요...
얼마전 제 생일이라서 친구들과 만났습니다. 근데 친구들이 롤러를 타자고 해서 롤러장에 갔어요. 근데 전 롤러를 처음 타봐서 잘 못타다가 한 한시간이 지나고 겨우 아슬아슬하게 타게 됐어요. 그런데 그 곳에서 친구 동생을 우연히 만났어요.
그 친구 동생을 전 많이 보진 않았어요. 친구네 갔다가 한 4,5번 본거? 근데 그 동생이 초6인데 저를 좀 무시하거든요? 제가 안된다 해도 제 음식을 뺏어먹고 제가 허락도 안했는데 제 음료수를 마음대로 입대고 먹고 제 외관을 폄하하기도 했고요. 어리고 초딩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짜증만 내고 말았어요.
근데 그 애가 롤러장에서 제가 잘 못타는걸 보고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저를 때리고 튀거나 (걔는 친구들이랑 많이 가는지 잘 타요) 제가 가는데 앞에서 알짱거리더라고요.
그래도 그냥 넘겼는데 제가 그냥 앞으로 가는데 뒤에서 옆에서 저를 확 밀쳐서 제가 엉덩방아를 찧었습니다. 그때 친구들은 걱정해주고 그 동생의 언니, 즉 제 친구는 걔한테 엄청 화내고 혼냈죠. 뭐하냐느니 왜 자꾸 얘한테 그러냐느니 뭐 그랬어요. 근데 집가서도 너무 아프고 그래서 어제 낮에 정형외과에 갔는데 꼬리뼈에 금이 갔다네요. 일단은 파스를 붙히고 있는데 너무 화가나요.
그 친구한테 전화해서 니 동생이 날 밀쳐서 꼬리뼈에 금이갔다고 말하니까 너무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 친구가 너무 미안해하는거 같아서 일단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 부모님이 전화를 하셔서 받았어요. 그리고 저희쪽 부모님과도 대화 하셨습니다. 그 친구동생한테 전화로 사과는 받았어요. 근데 그 동생이 페북에 제 저격글을 올리고 누구냐는 댓글에는 펨하라고하고... 제가 피해를 받았는데 왜 저격까지 먹으면서 저보다 5살 어린애들한테 욕먹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짜증납니다. 이런 일로 또 걔네 부모님과 그 친구한테 사과받는일도 너무 지치고 짜증나요. 어떡하죠? 허리는 아파 죽겠는데 모르는 애들한테 욕까지 먹으려니까 너무 짜증나네요.
참고로 그 동생한테는 소리까지 질러봤어요. 제가 유하게 넘어가지도 않았습니다. 전에 걔가 제 핸드폰 보려고 만지작 대길래 그때 소리 꽥꽥지르면서 화냈습니다. 저도 성격이 유한편이 아니여서요. 어쨋든 너무 화가납니다. 제가 뭐가 부족해서 한참 어린애들한테 욕먹어야하나요? 저격까지 당하고?
유치하지만 그 초딩년들 다 제대로 사과받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