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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같지 않은 그날들 후기

안녕 난 데스티니때부터 입덕한 한 인슾이야 물론 지금은 학업때문에 덕질을 줄였지만 뮤지컬을 너무 좋아해서 무한이들 나오는 뮤지컬은 꼭 보고 있어ㅎㅎ

vip로 갔는데 뮤지컬 대부분은 1층이 다 vip 잖아ㅠㅠㅠㅠ 위대한 쇼맨은 7열이었나? 나름 앞이었는데 이번에는 15열이어서 잘 안 보였어ㅠㅠ 대신 글래스? 그걸로 우현이 미모 감상했지ㅎㅎ

우현이 노래 진짜 잘했어 막 재롱도 장난 아니게 부리고

난 스포봐서 중간에 스킨십 하는 씬에서 당황하지는 않았는데 그때 객석에서 헉! 하는 소리가 진짜 많이 나오더라고ㅋㅋㅋㅋㅋ 공연에 방해될 정도는 아니었어 그냥 다같이 숨이 막힌 기분

그리고 마지막에 눈물 조금 맺혔어ㅠㅠ 마지막에 너무 노래랑 연기랑 그 상황이 슬프더라고

근데 주변에 계신 분 중에 우시는 분들 꽤 계시더라

그리고 김광석 분의 곡으로 만들어서 관객 연령대가 진짜 다양했어 ㅎㅎ

내가 제일 잉부심이 돋았던 거는 중간 쉬는 시간에 돌아다녔는데 연세 드신 분들께서 '무영이역이 누구야? 남우현? 노래 솔찬히 잘하던데' 라고 한 부분이 너무 좋았어ㅠㅠ 이런 종류의 대화를 한 4번은 더 들은 거 같아

내가 끝나고 바로 차타고 오기도 했고 트위터를 안 해서 오늘 퇴근길 일을 잘 모르는데 팬들이 주차장 입구에 많이 몰려있긴 하더라고

우현이가 괜히 마음 아파할까봐 걱정된다ㅠㅠ

난 개인적으로 위대한 쇼맨보다 잘 본 거 같아 좌석은 뒤였지만 정중앙에서 보는 맛이 쏠쏠하더라고ㅎㅎ





내가 사진을 잘 못 찍어ㅎㅎ 그래도 이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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