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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저랑 이번에 점을 보고왔는데요.

|2019.02.25 10:43
조회 59,009 |추천 38

평소에 점,사주 잘 안믿고 보러간적도 없습니다.

 

근데 이번에 그냥 신년이고 삼재라고해서 재미삼아 친구랑 보러갔는데,

 

올해 애를 꼭 가지라는겁니다. 재물을 불러오는아이라고 나중에 후회한다고 그말을 반복했어요.

 

올해운이 들어와서 지나면 의미가 없다고

 

전 당장 임신계획이 없어서 무시했죠. 지금 당장 낳을 상황도 안되고 점쟁이 말믿고

 

낳을수도없는거고  찝찝했어요.

 

그리고 이번주에 남편이 점을 보고왔어요 유명한대라 2달전에 예약하고 갔죠.

 

남편이랑 저랑 본곳은 다른곳이에요.

 

근데 그곳에서도 남편한테 올해 애를 가지면 좋다고 그랬다는군요.

 

올해뭔운이 있는지 몰라도 안들었으면 모르는데 듣고나니 찝찝하더군요.

 

지금당장 상황이 안되도 이왕낳을꺼 좋다는때에 낳아야하나

 

아니면 진짜 그냥 무시해야하나 괜히 잘살고있는데 점보러갔다가 고민거리만 얻어서 왔어요 ㅠ

 

인터넷에 찾아봐도 저같은상황은 없더군요 님들같으면 어떡하시겠어요

추천수38
반대수97
베플담담|2019.02.25 19:30
올해가 황금돼지띠라 점쟁이들이 하나같이 다 올해 애낳으라고 하던데요..
베플근데|2019.02.26 16:55
내친구 결혼전에 궁합봤눈데 결혼하면 여자 죽는다고 함. 내친구 엄마가 열받아서 똑같은 사주들고 갔는데 천생연분이라고 헛소리해서 삼자대면 했는데 내가 언제 죽는다고 했냐고 오리발..결론은 그냥 잘먹고 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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