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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준희 있니??

나 진짜 knock on이랑 dear dream만 들으면 눈물이나.. 레귤러 나왔을때가 딱 시험기간이었는데 새벽 두세시에 공부하다 잠시 폰으로 떡밥주우면서 스밍 돌릴때 knock on이 유독 깔리는 베이스도 그렇고 나른한 느낌도 그렇고 새벽에 넘찰떡이어서 '새벽에도 공부하느라 깨어있는 멋있는 나' 에 심취하기 딱 좋았어... 그때 진짜 몸도 정신도 다 힘들었는데 knock on들으면 너무너무 행복했어서 지금와서 그때 생각하니까 막 눈물줄줄.. dear dream은 드림쇼2할때가 또 시험기간이어서 새벽에 짹으로 떡밥줍는데 막쇼때(스엠 느그들이 콘서트안해주니까 막콘으로도 못부른다 이놈들아) 12월 5일이었나 암튼 그때 딱 짹들어가서 첨본게 해찬이 운 영상이어서 그거보자마자 엉엉 울다가 dear dream 스밍 돌리느라 엄청 들었던거 생각나서 지금도 이 두곡은 들을때마다 눈물줄줄 플로우... 다른 준희들도 어떤 곡 들으면 처음 듣던때나 즐겨듣던 때가 생각나서 울컥하는 거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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