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이 강아지
이게 본목적은 아니고
우리 가수 아티스트 세븐틴 너무 대단하다고...
원래 우울한데 요즘 너무 힘들어져서 웃음꽃 뮤비나 승관 도겸 커버 곡들 듣고 있었는데 세븐틴도 데뷔 힘들었는데 그거나 볼까해서 그냥 데뷔대작전 정주행 시작했거든
2회 째 보고 있는데 첫 미션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라는데
정작 모인 건 대중이라기엔 너무 적은 사람들이었고
진짜 세븐틴이 이렇게 컸다는 게 믿기지 않았어
그때까지만 해도 너무 중소기획사라 홍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했으니 당연한 일이지만
큰 기획사에서는 공개연습생도 있을 정도고 신인 데뷔한다하면 다 난리잖아
전적으로 인지도가 부족했던 그런 악조건에서
오로지 자신들의 힘으로 이렇게 성장했다는 게 너무 고마운 것 같아
아낀다 나왔을 때 노래랑 퍼포먼스(+비주얼)로 학교가 떠들썩핬고
그 이후로 만세 예쁘다 아주나이스 등등 계속해서 인기를 올라온 게 너무 기적처럼 여겨지는 것 같아
그렇게까지 클 수 있었던 건 그만큼 노력을 다른 사람이 비해 몇 배로 쏟았을 거고 샤이닝 다이아몬드 준비하면서 15시간 연속으로 연습항 것도 진짜 믿기지 않더라
세븐틴의 존재 자체가 너무 고맙고 나에게 원동력이 되어준, 선물 같은 존재인 것 같아
힘든 순간이 많겠지만 우리 멤버들도 자기류 인해 힘을 얻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라줬음 좋겠고
캐럿들도 멤버들 보면서 힘냈으면 좋겠당
갑자기 새벽감성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