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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추가) 갈비한줄에 남편과 싸움 누가 잘못한건가요? 댓부탁드립니다.

dfdf |2019.02.26 09:21
조회 151,628 |추천 762


이혼 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추가) 농담식으로 한말을 내가 넘겼어도 됐는데 제가 삐뚫어지게 받아쳐서 사단을 만들었다네요

       고기를 버린것 탄맛이 졸라 나서 버렸다네요.

자기가 개녜요 이딴걸 주냐고

(제가 탄부위는 그와중에도 다 잘랐었고, 맛도 봤었는데 괜찮길래

그래도 갖다 준거였는데,그걸 먹으라고 준거였냐며 뭐라하네요.

애초에 주지를 말던가라면서요. )

" 아몰랐어 타버렸어 미안 다시 해줄게 "   라고 하면되지 니는 반응좋게 보였간? 이라네요.

실수로 그런거믄 아 안되겠다 하고 다시 해줄게라고 먼저 말할수 있어야지 자기가 왜 미안 해야 하냐는데요?    

니 뭐하나 지켜봤다. 라고 한말은 저는 그냥 장난으로 넘기고,

미안해 다시 해줄게   라고 했어야 했나보네요?

 

못참고 이 링크 넘기니 정신병 있냐며 니 알아서 해라 병시나ㅋㅋ 라고 카톡이 왔네요 ㅋㅋ째들이랑 대화해 ㅋㅋ 라고요. 항상 열받으면 애엄마인 저한테도 상욕을 하네요~

 

 

네~ 말 안통하는 사람하고 그만 대화하고 저도 여기 댓글이나 보고 정신이나 차릴려고요~

가족한테도 친구들한테도 까놓고 말 못해서 답답해서 여기에 떠드는 제 심정은 오죽할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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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음슴체로 쓸께요 양해부탁드려요.

 

둘다 맞벌이

육아 가사일 90% 이상 내가 하고있음.

퇴근 및 귀가 시간은 남편이 나보다 3시간 정도 늦음

그래서 애기 씻기고, 밥먹이고, 설거지하고 빨래 널고 했음

남편귀가함. 일하는 업무 특성상 단톡방이있음 집에 오자마자 단톡방으로 회사사람들하고 이야기 하는거 같았음. 나는 그와중에도 집안일 하는 중이었음.

남편 다이어트하느라 저녁 안먹음

소주한잔 하겠다며 갈비 한줄만 구워 달라고함

아너가해.. 라고했더니 한줄만 제발 구워달래서

한줄 올려놓고 나 잠시 앉아서 나도 친구랑 톡하고 인터넷좀봄

그와중에도 앉아서 계쏙 남편은 업무상? 인지 계속 톡중. <-이것도영맘에안들었음

그러다가 갈비가 타는 냄새가 남 

나 놀래서 봤더니 갈비 한줄에서 반틈만 탔음

얼른 탄 부분만 잘라내고 있으니 남편이 와서는

남편 : 탔지? 탄냄새 나더라 아까부터

나 : 그럼 아까 말하지 왜 이제 말해

남편 : 너 언제까지 그러고있나 봤다. 

나 : 기분나쁘네

남편 : 뭐가?

나 : 탄거같음 아까 말해주면 되지 왜 이제말해

남편 : 너 언제까지 그러고있나 봤다.

나 : 사람 시험해? 아까 말함됐잖어

남편 : 말없음

 

 

그리고 난 씻으러 들어감

남편 내가 잘라놓은 고기가 탄냄새가 났는지 아님 삔또가 상했는지

싱크대에 버리는 소리 남.

지가

기분 나빴는지 문을 쾅닫고 싱크대에서 일부러 소리 나게 덜그럭 거리면서

제손으로 다시 갈비해먹음

하도시끄럽게 해대서 (본인화났음어필) 애기가 깨서 울기까지함 ]

 

제가 뭘 잘못 했을까요?

어제는 남편이 너무 본인 화난걸 어필 하며 과격적으로 지 갈비 지손으로 굽길래

내가 뭘 잘못했지? 뭐를 잘못하긴 한건가? 착각 할 정도였네요

 

지금 출근해서 말도 안하고 있는데 ㅋㅋ

객관적으로 제가 잘못한게 있음 알려 주시고ㅋㅋ

남편이 지금 말도 안되는 행동이라면 제가 남편한테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너무 과격하지 않는 선에서 조언 해주시길 부탁 드려요

 

이 링크 그대로 넘기려구요  

추천수762
반대수35
베플ㅇㅇ|2019.02.26 09:31
하나부터 끝까지 다 남편 잘못 1. 맞벌인데 육아 가사 90프로 아내에게 떠넘김 2. 다이어트 한다면서 갈비에 소주(차라리 밥을 먹어라) 3. 갈비 구워달라고 하고 자기는 카톡 4. 그런 주제에 와이프 카톡하는 건 맘에 안 들어 고기타는 거 알면서도 말 안 함 5. 입이나 닥치고 있지 자기는 알았다는 티 팍팍 내며 언제까지 그러나 일.부.러. 놔뒀다고 함(ㅈㄹ 꼰대상사 납셨음 지가 김정은이라도 됨? 잘하나 못하나 보다가 못하면 뭐 숙청이라도 하게?) 6. 할 말 없으니 성질 뻗쳐 고기 버려버림 7. 다이어트로 저녁 거른 인간이 기어이 또 갈비 구워먹음 8. 지 승질 났다고 애비란 놈이 있는대로 꼬라지부려 애 깨움 9. 이건 추측인데 먹은 설거지는 해놓음? 안 해 놨을 것 같은데 하 글쓴이 왜 저런 놈이랑 결혼함? 연애할 때 싸우면서 성격 봤을 텐데
베플ㅇㅇ|2019.02.26 09:36
지는 손이 없어 발이 없어 고기 타는 거 알면 본인이 가서 얼른 뒤집었어야지요. 탄 고기 뒤집는 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지 입으로 들어갈 고긴데. 거기다 말해 주지 그랬냐고 하는 님도 어느새 세뇌됐네요. 그럼 고기 탄다고 말해주면 먹을 사람은 가만히 앉아있고 님이 튀어가서 고기 뒤집는 게 맞는 거겠어요?
베플123|2019.02.26 09:32
맞벌이임에도 부인이 가사 육아 90%이상 해주고있으면 지 술안주 정도는...그것도 그냥 굽기만 하는거 지가해야지. 그걸 굳이 부인을 시켜먹냐. 부인이 아니라 몸종으로 아나. 쓰니분이 아주 많이 잘못했음. 일찍 집에 온다고 집안일이고 육아고 다 해놓을게 아니라 남편몫의 일을 남겨두고 밤에 집안일이 힘들면 주말에 집안일하게 배분해줬어야함. 부인이 다 해줘버릇하니까 한낱 자기 술안주 굽는거까지 분인이 안해줬다고 저 난리인거임. 게다가 어찌하나 두고봐???저딴소릴 하는 주둥일 가만 놔뒀다니...쓰니분이 잘못한거임. 탄고기를 입안에 고이 쳐넣어줬어야지.
베플ㅇㅇ|2019.02.26 11:28
ㅎㅎ 니 알아서 해 병시나~라니. 나이쳐먹고 진짜 개 주접을 떨어요. 저딴 것도 남편이라고 챙기고 살아야 한다니.
베플ㅇㅇ|2019.02.26 10:33
님이 큰 잘못했음.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 저런걸 애 아빠로 만들어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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