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는 눈을 가졌단 거
ㅇㅇ
|2019.02.26 21:19
조회 27,183 |추천 24
사람보는 눈을 가진 사람이 어떤 사람을 보고 나쁜 사람 이라고 생각해서 멀리 했는데 알고보니 그사람이 착한 사람 이었어 그런 판단미스로 좋은 사람을 잃을 수도 있어
어찌보면 사람볼 줄 안다는 게 자기 주관적인건데 겪어보지 않고 나쁘게 생각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봐
가끔 틀릴 수도 있어 자신의 눈을 너무 믿지 마
- 베플ㄴㄴ|2019.02.2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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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는 눈이라는게 어쩌면 혼자만의 기준에서 비롯된 잣대일수도 있지만 그만큼 본인이 스스로 살아오면서 여러사람을 만나오며 쌓아온 폭넓은 데이터에서 비롯된 직감임. 본인이 느끼는 그 촉과 쎄함은 절대 무시하면 안됨. 그리고 좋은 사람을 놓칠수도 있다고 하지만, 오히려 놓치면 안될만큼의 좋은 사람이라면 짧은시간이라도 금방 알아볼 수 있음.
- 베플음|2019.02.2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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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는 눈을 가졌다면 그만큼 상대방을 꿰뚫어보고 성향 파악이 빠르고 예리하다는 건데 이런 사람들이 상대방이 나쁜사람인줄 몰랐다가 속을수는 있어도 좋은사람을 놓치진 않을거같아요 *착하고 좋은 사람*은 굳이 사람보는 눈을 갖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모두가 다들 알수있거든여
- 베플ㅇㅇ|2019.02.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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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타고나길 예민하고 섬세해서 어렸을때부터 사람들 심리나 변화에 잘 알아챘었는데 이건 타고 나야함. 심리 공부한들 공부 머리랑 사람 보는 머리랑 다름. 타고난 능력에 사람 경험 많이 쌓아서 어린 나이인데도 사람 기가 막히게 봄. 이 능력 티 내면 상처 받을 사람 한 두 사람 아니어서 조용히 삼. 나는 사람 행동, 말투, 습관 등 디테일하게 보고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생각 다 읽힘. 그래서 사람들 멀리 대함. 너무 피곤해서.. 이걸 아는 내 남자친구는 나를 제일 무섭다고 하고 나한텐 거짓말도 못하겠다고 함. 그래서 결론은 좋은 사람은 놓칠 순 있어도 나쁜사람 촉은 믿어라 이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