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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안겨서 자는 고양이 키우는 사람?

ㅇㅇ |2019.02.27 00:33
조회 10,543 |추천 54
우리집 괭이는 팔 벌리면 와서 안기는데 슬쩍 눕는게 아니라 넘어지듯이 툭 누움..
일부러 뒤로 넘어지면 뒤에있던 사람이 잡아주는 신뢰게임처럼

자는거 보고있으면 별거 다한다ㅋㅋㅋ
이갈고 코골고 눈가리고 기지개 켜고 누가 쫒아오는 꿈을 꾸는건지 낑낑거리면서 다리 움직이고 몸 비틀고



참고로 머리가 없는게 아니라 밑으로 파묻은거..
한쪽 팔을 깔아뭉개고 있어서 팔이 빠질 것 같아 ㅠㅠㅠ
1시간 넘게 이러고 있음..

+추가
미쳤나버ㅏ ㅋㅋㅋㅋㅋ 손넣어서 만져보니까


이러고 고개 몸이랑 90도 꺾어서 잠..



숨 잘 못쉬길래 꺼내줬다..

+추가2



와 상상도 못했는데 이게 모야? 나 처음 베스트 해봤어!!
원래 내 글에 댓글 다는 사람들 일일이 답글 달아주는데 이제와서 미안!!
사과의 의미로 괭이들때문에 바닥에서 주무시는 엄마사진이랑 내 최애 짤 하나 올리고 갈께







추천수54
반대수0
베플똥이|2019.02.28 09:16
내배위에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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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2.28 08:42
우리집 고양이도 항상 엄마나 아빠 팔배게하고 잠. 시간도 정확해서 열시반 그쯤되면 눈키스하면서 야옹 야옹 울어. 그럼 자러가자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가자 그러고 쇼파에서 일어나면 지가 먼저 달려가서 침대에 누움 ㅋㅋㅋㅋ 엄마누우면 엄마오른쪽 팔(아빠랑 엄마 가운데 자기가 누워야함 ㅋㅋㅋ)에 앞발 딱 기대고 잠 ㅋㅋㅋㅋㅋ
베플ㅇㅗㅇ|2019.02.28 08:50
울집 괭이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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